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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정원 자매입니다.. > > 많이 보고싶네요. 목사님은 물론이고 > ctm다른 가족들도요^^ > > 전 잘 지내고 있어요. > 엄마가 챙겨주는 거 잘 먹고 > 늦게까지 자고.. 마치 어린 아이같이 단순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 > 그러나 여전히 피부병은 안 나을 뿐 아니라 온 몸으로 번지고 있어요.흑흑 > 사람들도 잘 안 만나고 > 주일에도 2월 한 달 동안은 > 한 번 예배만 드리고 그렇게 최소한의(?)삶만 살고 있어요. > > 별로 지루한 지도 모르겠고( 사실..먹고 노는 거, 자유로운 거.. 제 적성에 딱 맞아요. 죄송~!^^) > 사역을 위한 재충전을 위해 > 다른 건 생각 안하고.. > 건강회복만 힘쓰고 있어요. > > 제일 처음 제 병의 시작이 피부였기에 긴장하며 대처하고 있습니다. > 다행히 피부병이 번지기는 하나 > 다른 발열증상이나 기타 증상이 없어 감사하고 있구요. > 무엇보다도 마음이 평안해서 다행이구요.. > > > 밖에 나와서 객관적으로 보는 ctm는 > 참 순전하다는 걸 느껴요. > > 전에 한 사역자랑 얘기 하면서.. > 살아가면서, 같이 부딪끼면서 존경하는 인물을 만나기 어렵는데.. > 우리 곁엔 김목사님이 있어.., > 존경하는 어른이 있어 감사하다는 그런 얘길했었어요.(기분 좋으시죠?^^) > > 누구나 견뎌내어야 할 시간이 있는데.. > 지금 전 그 시간을 지나고 있어요.. > .. > .. > > 하나님 앞에서의 홀로 투쟁^^ > 하나님은 공의로우신가? > 정말 신실하시고 자비로우신가? > 그 질문 앞에.. > > 나에게 드러나는 하나님의 성품(?)과 관계없이 > 하나님은 내가 찬양하고 섬겨야 하는 > 나의 창조주 하나님인 것을 다시 고백하게 됩니다. > 그리 아니하실찌라도.. > 여전히 그 분이 좋으신 나의 하나님임을 고백하게 됩니다. > > 남은 시간 잘 쉬고~~ > 조금 더 강건해져서.. 3월에 뵐게요.^^ > > 건강하시고 안녕히 계세요.. > 주안에서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 -정원 자매 올림^^ > > 추신: 간단하게 인사 메모만 남길려고 했는데.. > 홈피에 변화가 있네요. 앞 자료들이~~ > 그래서 방명록에 남기다보니.. > 글이 길어졌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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