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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일본은 4년간에 100명이 해외에 양자에게 가고 있습니다만 이것이라도 많다는 것으로 > > 문제가 되고 있지만 매년 2300명의 한국은 과연 자칭 선진국입니다 www > > > > 줄어들지 않는 해외 양자 작년 2365명 > > > 해외에 양자 결혼 되는 아이수가 여전히 줄어들지 않은 것이 밝혀졌다. > > 보건복지부에 의하면 , 작년 , 해외에서 양자 결혼 된 아이의 수는 2365명 , 국내에서는 1694명. 이것은 5년전의 1998년의 양자의 수(해외의 양자 결혼 2443명 , 국내 1426명) 로 거의 변함없다. 여전히 , 매년 2300~2400명의 아이가 이국의 땅에 보내지고 있게 된다. > >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국내나 해외에서 양자 결혼 되는 아이의 수는 , 최근 몇년간 변함없다」라고 해 , 「양자 결혼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변함없기 때문에 , 해외에 양자 결혼 되는 아이의 수가 여전히 많다」라고 설명했다. > > 이러한 인식을 위해일까. 최근 , 미국의 인구통계국이 실시한 양자 결혼의 실태 조사에 의하면 , 미국내에서 양자 결혼(20만명) 된 아이 가운데, 한국 출신의 아이가 4만 7555명으로 가장 많았다. > >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가의 한국이 「유아 수출국 1위」라고 하는 오명을 국제적으로 확인한 것이 된다. 미국내에서 양자 결혼(외국인) 된 아이수는 , 한국에 계속되어 , 중국(2만 1053명) , 러시아(1만 9631명) , 멕시코(1만 8021명) , 인도(7793명) 의 순서. > > 양자 결혼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은 , 신체장애아가 되면(자) 더욱 뚜렷해진다. 신체장애아가 한국의 가정에 양자 결혼 되는 케이스는 97년 12명 , 98년 6명 , 99년 14명 , 2000년 18명에 머무르고 있는 반면 , 해외에의 양자 결혼은 97년 784명 , 98년 917명 , 99년 825명 , 2000년 634명이었다. > > 에 손 아동복지 연구소의 박인선(박인 손) 소장은 「국내에서 양자 결혼 되는 케이스가 서서히 증가하고는 있지만 , 아직 해외에서의 양자 결혼에게 의존하고 있는 비율이 70%에 미친다」라고 해 , 「국내에서의 양자 결혼의 활성화 , 싱글 마더에 대한 양육 지원등에 의해 , 해외에서의 양자 결혼의 수를 줄이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이야기했다. > > 건국(콩크) 대학·사회 복지 학과의 허만토루(호·맨 형) 교수는 「한국은 한국에서 출생한 아이에 대한 책임감이 없게 보여지고 있다. 부끄러워해야 할 일이야」라고 해 , 「미국과 같이 양자 결혼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라고 이야기했다. > > 김남히토시(김·남진) 기자 > > > 인쇄하기 E-mail 보내기 번역 신고하기 일본어 사전으로 가기 > > > > 한 줄 답변 > > chopin : 日 - 최근의 일본의 기아 가운데, 반수 이상이 한국인일거라고 말해지고 있다 (09/20 09:04) > karuchojus : 日 - 연상을 소중히 하는 것이 연하는 아무래도 좋게 되어 버린다. 한심스럽다. (09/20 09:15) > > > > > > > 일본인이 게시판에 올린 한국의 해외 입양 기사...... > > 정말 부끄럽네요....한국은 영원한 후진국인가 봅니다...허허....이러니 외국 나가면 > > 한국을 마치 아프리카의 후진국처럼 생각하지........쯧쯧쯧..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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