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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해의 기적을 경험한 후 이스라엘 백성들은 수르 광야에 이르게 된다.사흘째 되는 날까지 물을 얻지 못하다가 다행히 물을 발견하게 된다.하지만 그 물은 써서 마시지 못하자 모세를 향하여 원망의 말을 하게 된다.하나님께서 모세에게 한 나무를 가리키시며 모세가 그 나무를 물에 던진다.하나님께서 지정하신 나무가 물에 던져진 후 쓴물은 단물로 변하였고 이스라엘 백성들의 물문제가 해결되는 기적이 일어난다. 이 기적을 베푸신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자신이 누구신지를 드러내어 말씀하신다.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들…
사단법인 로고스CTM은 매달 주제를 정해서 컴퓨터와 모바일등에 사용할 수 있는 배경화면을 제작하여 제공하고 있다.2022년6월CTM배경화면의 주제는[평탄하고 형통하리라]이다.하나님께서 모세의 뒤를 이어 여호수아를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세웠다.새로운 지도자가 된 여호수아는 가나안 정복이라는 무거운 책임을 맡았다.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직접 나타나셔서 그 사역을 평탄하고 형통하게 감당할 수 있는 약속의 말씀을 해 주셨다.
바울은 다메섹으로 향하고 있었다.그의 손에는 대제사장의 편지가 들려 있었다.다메섹에 있는 성도들을 체포하여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가기 위해 살기 가득한 마음으로 다메섹으로 가고 있었다.원수같은 사울에게 예수님께서 직접 나타나셨다.예수님을 만난 사울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그리스도라는 것을 믿게 된다.다메섹에 도착한 사울은 회당에서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시다]라고 전한다.
2020년 6월 CTM 바탕화면은 야고보서의 메시지를 주제로 삼았다.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덥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야고보서 2장 16 -17절] 야고보서는 믿음으로 구원 받은 성도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하여성도들에게 직설적이고 정확한 메시지를 주고 있다.CTM 바탕화면은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켤 때마다야고보서의 말씀을기억나게 도와 줄 것이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시절이지만주변에 나의…
6월은 성령강림주일 있는 달입니다.예수님께서 승천 하시고 10일 후 이 땅에성령님께서 강림하셨습니다.성령님의 오심은 구약 선지자들의 예언이성취된 사건이기도 합니다.6월 바탕화면은 요엘서를 중심으로"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주리니"를 예언한요엘선지자의 모습으로 잡았습니다.컴퓨터를 켜고스마트폰을 켤때마다복음 그림을 보게 함으로성도가 가진 정체성을 잃어버리지 않게 하기 위하여CTM에서 매달 바탕화면을 디자인한다.CTM은우리의 전 삶의 현장에서정복하고 다스리라는 주님의 문화명령을수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매달 1개의 바탕화면…
CTM(컴퓨터전문인선교회, Computer Tentmaking Mission)은 컴퓨터와 핸드폰에 무료로 설치할 수 있는 ‘6월 바탕화면 배경’을 출시했다.
세상과 등지고 자기만의 세상을 살아가려는 한 남자가 있다. 그는 세상에 환멸을 느꼈다. 세상에 상처를 입었다. 그는 전쟁 영웅으로 불렸지만 정작 자신은 그 전쟁터에 빚을 지고 있다. 사람을 많이 죽인 것이 무슨 영웅인가? 그가 찾아 간 곳이 두 바다 사이 등대, 양쪽으로 갈라진 바다 사이에 있는 외로운 섬의 등대다. 등대, 어둠 속에서 빛을 비추는 곳, 칠흙 같은 어두운 밤에 등대의 불빛은 배의 항해를 돕는다. 배가 안전히 항구에 이르도록 돕는다. 톰은 자신의 인생의 빛을 찾고 싶다. 자신의 삶이 빛으로 비춰지기를 소망한다.
CTM 6월바탕화면6월은 성령강림주일이 있는 달이다. CTM 6월 바탕화면의 주제는 성령으로 잡았다. 오순절 성령님이 오심으로 복음이 온 땅에전해지기 시작했고부흥의 역사가 시작되었다새로운 영적 부흥합의 역사가 이 땅에 시작되기를 소망한다.
미국의 저명한 작가 폴 오스터는 [오기 렌의 크리스마스 이야기]에서 ‘현대인들의 피상성’을 다루었습니다. 극중 인물인 오기는 편의점을 운영하며 매일 아침 뉴욕의 거리장면을 찍습니다. 오랜 친구 폴이 그의 사진을 대충 보자 오기는 “내 사진은 집중해서 봐야 하네. 천천히.”라고 말합니다. 다시 본 사진 속에서 폴은 사람들의 표정, 배경, 감정을 느낍니다.
상영 중인 영화 ‘벤허 2016년’판을 CGV센텀시티에서 관람했다.중학생 시절에 관람한 벤허의 감동을 오늘의 시점에서 어떻게 표현하였을까하는 기대감을 갖고 관람했다. ‘벤허’의 소설도 읽은 적이 있었기에 영화 벤허의 대략적인 줄거리는 주인공인 벤허와 메살라와의 우정과 배신, 벤허의 고난 그리고 영웅으로의 귀환 1959년판의 내용과 대동소이하다. 결론적으로 말한다면 내용에 있어서 그때의 감동은 나오질 않고 그저 스케일이 큰 영화구나하는 정도의 느낌밖에 없었다. 물론 화질이나 2016년판에서 보이는 전차경주의 CG작업으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