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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는 이야기 게시판 내 결과

  • 5월 가정의 달은 황목사님에게는 가장 바쁜 달이다. 매주 입양설교가 있어 전국을 다니게 된다. 지난주 서울의 잠실중앙교회서 저녁예배 어제는 전북 전주 제자교회에서 주일낮과 오후 예배 다음 주는 분당의 교회서 주일낮 1,2부예배 전주는 한번 찬찬히 돌아보고싶은 곳이기도 해서 대한민국이를 토요체험일로 보고서를 제출하고 아침 일찍 집에서 출발했다. 아빠의 낭만이 그냥 고속도로를 달리기는 싫다면서 하동 섬진강변을 돌아 녹음이 우거진 국도를 달렸다. 그렇게 드라이브하니 두 아들과 엄마 아빠의 기분이 최고가 되었다. 소설 토지의 배경인 …

    국모 2007-05-21 11:02:40
  • 신문사, 잡지, 사보, TV방송사등에서 기사를 위한, 또는 취재를 위한 전화가 쇄도한 것을 보니 가정의 달이구나!!를 연발한다. 벌써 황수섭목사의 입양설교를 위한 스케쥴은 5월 말까지 꽉 찼다. 취재 Try를 하다 그냥 밀고 들어오는 경우도 생긴다. 2007년도엔 입양비가 없어지고 입양아수당이 책정 되는등 정부의 이러한 발표가 한시적인건지 어떤지는 몰라도 입양을 활성화 시키고 있는 건 사실이다. 호산나교회의 입양아동의 축복기도가 지난주 어제 주일 연달아 있으면서 올해 벌써 네번째의 입양축하가 있었다. 그때마다 입양담당협동목…

    국모 2007-04-30 14:20:51
  • 행복한 입양가족 아름다운대한민국이네 황수섭목사(고신대학교 의과대학 교목, 호산나교회 입양목사) 1997년까지 두딸의 이름 덕에 아름 다운 가족이던 우리가 입양아들 쌍둥이 이름 덕분에 아름 다운 대한 민국이네, 3대 3 가족(남여 성비)이 된 지가 9년 5개월이 되었다. TV 특집 방송에서 ‘저기 저 보이는 쌍둥이는 돌이 다 되었는데 키워 줄 부모가 필요합니다.’라는 짧은 멘트에서 시작된 입양의 고민은 정말 컸었다. 네식구 살림 살이도 빠듯한데 쌍둥이를 데려와서 어떻게 양육할까? 양육에 애를 쓰다가 두딸이 혹시 피해자가 되…

  • 4월26일 월 우리는 지난 금요일에 이사를 갔다. 그리고 지금은 우리집이 너무 좋아서 호텔에서 하루하루씩 묵는 것 같다. 왜냐하면 작은 텔레비젼이 주방에 또 있어서이고 경치도 아주 좋고 화장실에도 전화기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친구들에게 그렇게 말했더니 친구들이 오고 싶다고 ~사정사정~을 해서 어쩔 수 없이 우리집 구경을 시켜 주었더니 "우와~ 너희집 진짜 진짜 진짜~ 좋네" 라고 말해서 나는 너무너무 기분이 좋아 하늘로 날아갈 뻔 하였다. 그런데 잠을 잘 때나 놀고 있을 때 화물열차가 덜컹덜컹 덜컹 거리는 …

    국모 2006-07-15 15:35:00
  • -미소와 웃음- 어느 부자가 하나님께 자기 재산을 천국으로 가져가겠다고 졸랐다. 하나님은 처음에는 안 된다고 하셨지만 하도 졸라대서 마지못해 허락하셨다. "한가지 조건이 있다. 네 재산을 가져오되 가방 하나에만 가져와야 한다" 부자는 자기재산을 모두 팔아 금으로 바꾼 뒤 매우 흐뭇해 했다. "하나님은 내가 이렇게 할 줄 미처 몰랐겠지" 천국 문에 다다르자 베드로가 소지품을 가지고 들어갈 수 없다고 말했다. 부자는 하나님께 허락 받았다고 주장했다. 베드로는 가방에 무엇이 들었는지 보고자 했다. 가…

    국모 2004-12-11 14: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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