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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는 이야기 게시판 내 결과

  • 1월 24일(목)~26(토) 경주 동궁유스호스텔에서 호산나교회와 서울사랑의교회 목산교회 분당열린하늘문교회 일신교회 등 교회 입양가족들의 수련회가 있었다. 목요일은 입양아 누나인 아름이 다운이와 입양인인 사랑의 교회 지선이 미선이와 포항의 단비등 대학생 6명이 주축이 되고 아름다운이의 남자친구 셋등 9명이 초등학생이상 입양아동과 입양아동의 형제자매들을 위해 입양아동 캠프를 개최했다. 예배를 드리고, 조별로 팀을 나눠 함께 놀이를 통해 친해지고, 입양영화를 감상하고 그후 Feed Back을 통해 아이들의 입양에 대한 생각들을 나…

    국모 2008-01-28 08:48:13
  • 12월 11일 6시30분(어제 저녁) 2007년 입양가족송년회가 멋진장소 해운대 오션웨딩홀에서 있었다. 비싼 식사대로 80명 선착순으로 개최 하려고 했는데 경남산청 하동 울산 진해 김해등 부산과 경남전역에서 모여온 입양가족들로 150여명이 함께한 자리였다. 아마 지금까지 모인 경남 부산지역 모임 중 가장 성대한 모임이었던 것 같다. 부산시립합창단 피아노 반주자인 이승윤 님이 안개 속의 레이크 루이스를 연주하셨고, 이어 부산시립합창단원인 태너 김웅태 님이 '10월의 어느 멋진 날'과 '오솔레미오' 앵콜로 '예스터 데이'를 너무도 …

    국모 2007-12-12 23:43:43
  • 12월 입양가족 송년모임 안내 ************************** 1) 일시; 12월 11일(화) 오후 6시 30분- 9시 2) 장소; 오션듀웨딩부페(전화; 051740-5526) # 해운대 오션타워 4층(그랜드호텔 옆) 3) 일정; 6시 30분 식사/ 7시 30분 연주(시립국악관현악단원, 황아름황다운과 그 친구들) 8시 10분 게임 장기 자랑 4) 후원; 대한사회복지회 부산지부, 호산나교회, 신부산교회, 이규하원장(하영…

  • 아래 11월 25일 주일저녁예배는 호산나교회에서 입양부헌신예배를 드렸다. 호산나입양가족만해도 19가정 거기다 근교에 있는 입양가족들이 몇가정 더 참석했다. 저녁예배 설교는 입양부담당 황수섭목사님 40여분에 걸쳐 설교와 영상과 입양가족들의 율동을 곁들인 특송 동생을 입양한 누나의 편지글 읽는시간 미혼모그룹홈에서 태교동화와 한주한번씩 사랑의 봉사를 하는 권사님의 보고등 다양한 입양부의 모습들이 그동안의 입양부사역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입양가족들의 식구들이 많이 늘었기에 분위기도 새로웠다. 설교후 마지막 축도를 하기위해…

    국모 2007-11-27 21:28:50
  • 지난 금,토요일(11.9-10) 호산나교회 입양가족들이 원주 오크벨리 리조트로 1박2일 여행을 떠났다. 원주에 사는 수정이네의 초대로 작년에 오크벨리를 다녀 오면서 호산나가족들이 '경관이 너무 좋아 내년에도 오크벨리에서~'를 기약하고 헤어졌는데 여름부터 날을 잡다보니 11월 둘째주 금토요일로 날이 잡혔다. 호산나 입양부 스텝과 함께 관광버스를 대여해서 다녀 올 동안 최고의 시설을 갖춘 좋은 차를 타고 다녀오니 시간도 생각보다 적게 걸렸고 편안하고 안락한 환경에서 다녀와 피로가 훨씬 줄어 든 것이다. 아이들은 오가는 동안 기사가 틀…

    국모 2007-11-12 07:12:49
  • 10월 7일 주일오전 장애시설에 설교하러 가는 아빠를 제외한 다섯식구가 함께 차를 타고 교회를 가는 중. 누나들이 먼저 내리고 아들들과 함께 바다가로 드라이브하면서 교회를 가는 중. "엄마~ 사회시간에 가족에 대해 공부하면서 그룹으로 나누어 토론을 하는데 아이들이 입양하겠다고 했어요~" 사연은 다음과 같았다. 5학년 사회교과과정 중 노인문제를 해결할 방안을 토론하는 시간에 선생님께서 나중에 결혼해서 자녀를 몇명 낳을 생각이냐고 물었단다. 초등학생들인 민국이 친구들의 발표, “저는 1명” 저는2명“ “낳지 않…

    국모 2007-10-07 20:04:44
  • 9월 1일 토요일 저녁 호산나입양 식구중 박의찬의 돌잔치가 있었다. 4학년 누나 의영이의 동생이 돌이 된 것이다. 동생을 위해 쓴 편지를 읽고 바이얼린독주로 축하를 하였다. 무역회관 뷔페에는 예상했던 손님보다 배나 되는 축하객들이 와서 자리가 비좁을 정도였다. 서울에서 의찬이의 외할머니와 이모가 오셔서 함께 예배를 드렸다. 2일 주일도 같은 차를 타고 교회를 가는 중 대한민국이를 보고는 자기의 손자가 이 만큼만 컸어도 걱정이 덜 되겠다고 하신다.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지난번 부산에 와서 손자-의찬이를 유모차에 태우고 손녀-의영이…

    국모 2007-09-02 18:37:07
  • 황수섭목사님의 순간적인 기발한 아이디어는 한번씩 사람을 놀라게 한다. 항상 머리에서 새로운 프로그램이 맴도는것 같다. 끊임없이 자극받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접목시키는 것이다. 그것도 생각이 나면 바로, 지금 그 일을 시작한다는 것이다. 놀라운 것은 하나님은 목사님이 어떤 일을 계획하면 그것을 할 수 있도록 늘 주위에 필요한 물질과 인력을 붙여주신다는 것이다. 이번에도 안영문 집사님은 차량봉사 및 노력봉사, 대한사회복지회 부산지부는 12인승 차량 지원, 아름 다운이와 그 친구- 화란, 지인, 지영- 장애시설인 베데스다원은 숙소를 제공할…

    국모 2007-08-12 15:43:01
  • 어제주일은 오후에 울산 동부교회에서 입양설교가 있었다. 이교회 목사님은 고등부 때 함께 신앙생활을 했던 동기이고 사모님은 후배라 근 25년만에 반갑게 만났다. 아빠가 설교하시면 대한민국이는 보통 때는 엄마 옆에 앉아서 듣기도 하고 그림도 그린다. 어제도 쌍둥이는 그림을 그리고 앉아 있다가는 다른 날과 다르게 둘은 아주 열심히 아빠의 설교를 듣고 있었다. 예배를 다 마친 후 집으로 오는 차안 아들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는지 궁금했다. "아들들~ 오늘 엄마가 보니 아주 열심히 아빠의 설교를 듣던데 생각나는 내용이나 지금까…

    국모 2007-06-25 13:35:57
  • 6월6일 현충일에 부산지역 입양가족들이 함께 하동으로 야유회를 갔다. 번개연락으로 연락된 가정만 11가정이 함께 갔는데 각자의 승용차5대와 12인승봉고로 움직였다. 부산지역 공개입양 1세대인 대한민국이 또래의 남자 아이들이 거의 다 와서 대한민국이는 신나는 하루를 보냈다. 초등5학년이 넷~ 4학년이 넷~ 남학생이 6명에 여학생 둘이되다보니 둘은 남학생들에게 계속 밀린다. 놀고 있는 아이들과 나는 식당에 머물러 있고 다른 가족들은 하동에 온 김에 최참판댁을 갔다. 다녀올 동안 또래의 8명은 과수원을 누비며 떨어진 매실도 줍고 …

    국모 2007-06-10 22:3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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