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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는 이야기 게시판 내 결과

  • 지난 주일(7/11)은 호산나교회 1년에 한번있는 입양주일이었다. 6월부터 교회의 여러가지 행사가 자꾸 겹쳐서 갑자기 정해진 것이었기에 다른 행사는 준비할 여유가 없었고 입양가족 사진전과 입양홍보물과 함께 황수섭 목사의 1부~3부 까지의 입양설교가 있었다. 단독교회로서의 입양가족으로는 많다 싶을 만큼 그동안 입양가족이 많이 늘어 29가정에 37명(형제들 포함하면 50~60명) 정도되니 우리교회가 자랑스럽다. 은혜 가운데 입양주일을 잘 마칠 수 있었다. 어제 저녁, 아빠와 쌍둥이 아들(중2)이 함께 주일 설교를 인터넷으로 들으며 대…

  • 2009 입양가족 송년회 사랑으로 맺어진 가족들 한자리에 따뜻한 가슴으로 아이를 낳은 입양가족 200여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 12월 10일(목) 오후 6시 30분 부산 엘레브에서 입양가족 송년회를 가졌다. 1부 친교 및 식사시간을 갖고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데이빗 목사의 입양이야기를 시작으로 전명숙 권사의 구연동화, 계은송양의 독창, 이끈음중창단의 중창, 황수섭 목사의 딸 황다운, 황아름양의 독주와 중주로 멋진 공연을 선보였다. 또한 참석한 아이들이 대부분 노래나 춤으로 장기자랑을 선보여 모두가 함께 즐거워 했다. …

  • 토요일(6/6) 늦은 저녁 TV방송에서 다큐 3일. 광주 영아일시보호소의 72시간이 방송되었다. 자려고 들어 가던 아들들이 거실에 앉아 그 방송을 끝까지 함께 보았다. 방송 시청 후 아빠는 두 아들에게 질문을 했다. 아빠: "저곳에 있는 아이들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지?" 아들: "입양되어 가야지요~" 아빠: "그래~그러면 어떻게 하면 저 아이들이 빨리 입양될 수 있을까?" 민국: "그냥 게기고 있으면 되요~" 아빠: "저곳은 6개월동안 있다가 부모…

  • "아름다운 인연, 바로 입양입니다" 19일 입양가족 만남행사 부산지역 인식제고 모색 부산일보 2008/12/19일 "입양은 아름답고 소중한 인연의 출발점입니다." '가슴으로 낳은 아이'를 키우는 입양가족과 국내 입양 관련 단체들이 입양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을 촉구하는 모임을 갖는다. 부산지역 입양가족모임은 19일 오후 6시30분 해운대 오션타워 4층에서 '입양가족 만남의 행사'를 마련한다. 이 자리에는 부산지역 60여 입양가정과 대한사회복지회, 동방사회복지회, 홀트아동복…

  • "아름다운 인연, 바로 입양입니다" 19일 입양가족 만남행사 부산지역 인식제고 모색 부산일보 2008/12/19일 "입양은 아름답고 소중한 인연의 출발점입니다." '가슴으로 낳은 아이'를 키우는 입양가족과 국내 입양 관련 단체들이 입양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을 촉구하는 모임을 갖는다. 부산지역 입양가족모임은 19일 오후 6시30분 해운대 오션타워 4층에서 '입양가족 만남의 행사'를 마련한다. 이 자리에는 부산지역 60여 입양가정과 대한사회복지회, 동방사회복지회, 홀트아동복…

  • 12월 19일 금요일 6시30분~ 9시까지 해운대 오션듀 푸드클럽에서 2008년 입양가족 송년만찬회가 있었다. 부산시 아동보호센타, 홀트, 대한, 동방 4개 입양기관과 호산나교회의 전폭적인 후원으로 200여명(약 80가정, 청소년 이상 약 140명, 유초 약 40명, 영유아 20명)이나 되는 가족들이 홀을 가득 메웠고, 내빈들의 짧은 인사말로 막을 올리고, 일단은 맛있는 뷔페식사를 하면서 지나간 일년동안 아이들을 키우며 즐겁고 힘들었던 시간을 함께 나눴다. 이어 아름이 다운이와 그 친구들의 피아노 연탄, 실내악 연주, 호산나…

    국모 2008-12-20 10:54:42
  • 핸즈커피 8th 입양홍보음악회에 댜녀옴 가을이 뒷모습을 보이며 겨울을 맞이하는 11월 28(금) 저녁은 특별한 감동이 있었다. 부산에서 손꼽히는 주거지인 용호동 자이 상가에 위치한 핸즈커피 메트로점에 서자 그윽한 커피향은 50대 아저씨를 늦가을 모드로 전환시켰다. 도착한 시간이 약속 시간 보다 약간 빠른 시간이었는데 이미 커피숍에는 손님들로 가득히 채워졌다. 사각형의 매장 중간 위치에 조리대(?)가 있고 출입문오른쪽 코너에 두어 좌석, 왼쪽 코너와 창가에 좁은 무대가 차려져 있었고, 안쪽 중간에 너댓 테이블과 안쪽 벽쪽 대여섯 …

  • 11월 8일 토요일 호산나교회 입양가족과 입양부 staff 가족 52명은 새벽6시45분 경북문경으로 가을여행을 떠났다. 연초부터 11월 둘째 토요일은 입양부 가을 여행 날이라고 계획한 날이다. 그러나 우여곡절도 있었다. 둘째 토요일에서 4째 토요일로 다시 둘째 토요일로... 변경???? 올해로 3년째 호산나교회 입양부 가을 여행. 지난 2년은 강원도 원주 오크벨리 리조트에서 1박2일 코스로 등산도 하고 원주의 수정이네와 함께 즐거운 시간들을 가졌었다. 그래서 올해는 중간지점으로 문경을 택했다. 이번 가을 여행 테마는 사과따기 체…

    국모 2008-11-10 09:03:39
  • 지난주 9월29 월요일부터 3주간 동안 호산나교회 특별새벽기도(특새)가 시작되었다. 명지벌판이 새벽을 가로질러 교회로 향하는 차들로 꼬리를 물고있다. 3일 금요일은 개천절이어서 황목사님은 새벽기도회 직후 5층 유아실에서 입양가족들의 번개기도모임을 소집했다. 입양아동들이 늘어 나면서 아픈 아이들도 있고 탈장 수술받은 아이, 천식으로 응급실을 통해 복음병원에 입원 중인 아이, 환절기다보니 여기 저기 아이들이 아프다는 얘기들이 나오고 사랑의교회 권사님께서 몸이 불편하시기 때문에 내린 번개모임이었다. 입양 가족과 입양부 스텝 가족들까지…

    국모 2008-10-06 12:34:41
  • 지난번 5월 부산시청에서 한 입양의 날 행사 때 호산나교회 입양아동들과 그 형제자매들 13명으로 된 노래와 율동팀이 그날 한 번 공연하고 끝나는 것이 너무 아쉽고 우리만 보기에는 너무 아까워 6월 호산나교회 입양주일에 황목사님이 1-4부 설교하고 아이들이 4번 공연했다. 그후 황목사님은 우리 교회 성도들만 보는 것도 아깝다고 입양설교가는 곳 마다 아이들을 데리고 함께 간다. 안무 연습은 아름이 반주는 다운이. 가사와 율동 준비는 주향이 어머니. 두주 전에는 동래교회에서도 공연을 했고 성도들의 반응이 굉장했다. 10월 둘째주에는…

    국모 2008-10-01 15: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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