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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 들르지만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저희 집에 드디어 아들이 옵니다.^^ 지난주에 만났고요, 다음주에 데려오려고합니다. 사실 이번달에 선교훈련이 시작되면 도울 일이 많아서 걱정하시는 분들이 주위에 있는데... 아이를 출산하는게 그런 날을 피해가진 않잖아요~~ 그래서 시작전에 데려와서 좀 익숙해지려고 합니다. 이름은 '박세민'입니다. 다음에 올 아들은 '기민이', 창민이랑 합쳐서 '창세기'를 쓰려고요^^ 목사님 가정이 좋은 본이되주셔서 힘이 됩니다. 부담갖진 마시고요, 감사합니다. 그때 목사님을 만난게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주님으…

    아줌마 2007-05-31 08:51:52
  • 저는 경남정보대학 2학년에 재학중인 정치환입니다..^^ 이번주에 목사님께서 우리학교오셔서 아름다운 대한민국의 아버지라고 하면서 간증을 해주셨는데..너무나 감동적이었습니다..^^ 저도 교회다니면서 예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목사님은 정말 대단하신것같습니다.. 입양이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많이 꺼려하는데 대한민국이라는 쌍둥이 형제를 입양해서 친자식처럼 키우신다는거 아무나 못하는데..목사님은 정말 훌륭한 분이신것 같습니다..^^ 저도 이제 학교를 졸업하고 떳떳한 직장이 생기게 되면 자연스럽게 한여자를 만나서 가정을 꾸리게 되면 자식도 생길…

    정치환 2007-03-28 22:58:06
  • 안녕하세요 첫 방문입니다. 궁금한 내용이 있어서.. 가족이 아니라 혼자서 입양을 할수 있는지 궁금하군요^^ 답변 부탁합니다.

    주바라기 2006-09-04 16:45:52
  • 이사 갔으니까, 집 주소 바꾸어야하지 않나요?

    손영선 2006-05-31 17:44:50
  • 재 작년에 출판한 저의 책에서 푼 글입니다. 더 많은 글은 http://ad.logos.co.kr/qna_list.htm /////////////////////////////////////////////////////////////////// 또 다른 출산, 입양 불임은 고통스럽지만 입양은 또 다른 출산입니다. 자녀를 얻는 길은 출산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입양도 있습니다. K님. 주님 안에서 평안하십니까? 지난 토요일의 짧은 만남은 마치 좋은 차를 마신 후 차향이 그득한 것 같은 아름다운 만남이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목사님! 언젠가 우연히 목사님의 입양에 대한 글을 읽은 적이 있었어요. 오늘 저의 집에 있는 묵은 책을 다 뒤적여 이메일 주소를 알수 있었어요. 저는 브라질 아마존 마나우스시에 사는 교포이며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결혼 10년차를 지나면서 입양에 대해 많이 생각합니다. 이제나 저제나 하는 마음으로 기다립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의 태의 문을 열어주시길 기도하며... 막상 입양을 생각하고 하려고 하니까 막막하네요. 해외에 사는 관계로 정보도 어둡고. 어떻게 해야 하나요

    사라 2006-05-17 00:34:32
  • 중국에 있는 원비디입니다. 기억하실지? 상담할 일이 있어서 메일보냈는데 보시고 도움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새집으로 이사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건강하고 밝은 식구들의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평안~~

    아줌마 2006-05-14 01:47:06
  • 안녕하세요. 혼자 아이를 키우는 어린 엄마예요. 제 아이는 벌써 4살이고, 저도 이십대 중반의 나이가 되었어요. 서울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고 이번이 졸업반이고, 그래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어요. 상반기 취업으로요. 그런데 우리나라 기업의 정서상 아이가 있거나 이미 기혼인 여성의 경우 회사 업무에 집중할 수 없다는 이유로 서류부터 탈락되는 경우가 다반사라고 취업 특강에서 들었어요. 그래서 아이가 있어도 아이가 있다고 솔직히 쓸 자신이 없어요. 저 꼭 아이랑 같이 성공하고 싶거든요. 물론 성공이라는 것이 "돈" &#…

    정.. 2006-03-10 10:31:59
  • 안녕하세요 사진으로 얼굴을 뵈면서 옛날 송도 별장에(?) 다녀온 때를 떠올립니다. 많이 많이 보고싶어요. 오늘밤 일찍자고 내일 아침에는 시댁에 가야 되는데 아름다운대한민국을 만나다보니 밤이 너무 깊어가네요. 건강하세요.화이팅!

    조유미 2006-01-27 23:38:41
  • 사모님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새해가 되면서 더 많은 일들로 인하여 바쁘시죠? 건강 하십시요! 오늘은 다름이 아니오라 여쭤볼 말이 있는데...... "3월 1일 날 하는 건강검진" 말 입니다! 저번에 "나윤이 엄마" 와 통화를 하긴 했는데 "명절 후" 다시 연락 주기로 했건던요! 그런데 아직 직접 연락주시지는 않았지만 "엠펙 홈 페이지" 에 "신청" 을 하라고 공지가 되었더군요! 그 때 "나윤이 엄마께서 인원이 많아 어떻게 될지 …

    종호엄마 2005-02-17 16: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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