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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방 게시판 내 결과

  • 어제 내민 수업대회 1등 상장을 보면서 참 당신이 수고많이 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결혼하고 거의 쉼 없이 남편과 아내를 위해 수고하면서도 자신에게 주어진 교사로서의 전문성도 함께 갖추어서 수업대회에서 1등을 한 당신은 정말 대단한 사람입니다. 일어나 빛을 발하라라고 하는 표어로 시작했는데 그 빛가운데 하나를 당신이 장식하게 되었습니다. 당신이 1등을 해서 기쁜게 아니라 당신이 그리스도인으로서 직장속에서 빛을 발하는 모습이 더욱더 나를 기쁘게 한답니다. 또 한번의 도전을 위해 컴퓨터 앞에서 엑셀을 공부하는 당신은 참으로 선한일…

  • 어제 주일예배 시간에 당신의 눈에서 흐르는 감사의 눈물을 보았습니다. 설교를 준비하면서 참 지난 6개월동안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가 너무 커다는 것을 느꼈는데 당신 역시 설교를 들으면서 그것을 함께 느끼고 있음을 보았습니다. 설교후에 감사한 일을 두고 기도하고 눈을 드는 당신의 눈망울에 가득 고인 눈물을 보면서 당신이 얼마나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는 지를 보았답니다. 최근 여러가지 일들로 심신이 조금 지쳐있는 나에게 당신이 흘린 눈물은 큰 힘이 되었답니다. 하나님께서는 지난 날들 속에서 우리 가족을 사랑하시고 한번도 실망시키지 …

  • 사이버 상에 당신 방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지난 15년동안 컴퓨터전문 사역 하는 목사를 뒷바라지 해 준다고 참 고생이 많았습니다. 그동안 당신의 헌신적인 희생이 있었기에 김목사가 컴퓨터전문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요즘 당신 몸이 많이 피곤해 보여서 걱정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복음 인생의 길을 최선을 다해 열심히 달려서 우리가 함께 꿈꾸고 있는 그일(?)의 복을 함께 받기를 소망합니다. 여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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