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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 나누기 게시판 내 결과

  • 하나님의 사랑이 그지없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다함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언제나 처럼 건강했던 모습을 생각하며 훼파된 성전과 훼파된 내 심령을 비교 해 보았습니다. 하나님께 죄송하기 그지 없습니다. 새날을 주신 하나님, 새일을 주신 하나님 오늘도 회복된 하루를 살기 원하시는 우리 주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의지하며 또다시 힘을 내어봅니다.

    그리스도의편지 2008-02-26 09:05:44
  • 전 새벽기도도 열심히 나가고 신앙으로 올바르게 살고 싶은 사람이예요. 그런데 주위사람들이 나를 힘들게 합니다. 한번은 친한 동료에게 뒤통수를 맞는 황당한 사건을 맞이한 이후로 사람을 믿을 수가 없습니다. 교회에 가도 소외당한 기분이고 무엇이 그렇게도 좋은지... 그런 표정 웃음소리가 저에겐 오히려 외로움의 골이 더욱더 깊어갑니다. 사랑받지 못한 것때문일까요 삶에 찌달려 여유가 없어서일까요 한번 상처준 사람은 절대 잊을 수가 없고 내 영까지 황폐해질 지경까지 그를 미워하게 됩니다. 한번은 윗층 이웃과 관계면에서 상처받은 적이 있는데 …

    아비가엘 2006-04-16 23:16:01

교회교육 자료실 게시판 내 결과


우리 눈으로 보는 세상 게시판 내 결과

  • 운영자님.. 제가 저번에 2명의 친구들 에게 전도를 해 봤어요.. 그런데 친구들은 다 뻥이라고 하고 믿지 말라고 해요.. 그 친구들을 위해 기도를 해야 하나요???

    최은화 2007-02-14 20:54:38
  • 안녕하세요~~또 들립니다^^ 그리고 모두 추석 잘 보내셨나욤?? 전 아주 즐겁게 잘 보냈어요.. 그리고 돈 도 두둑이 받았구요..홍홍홍^^ 운영자님은 어떻게 지내셨나요?? 전 보물 찾기 했었는데 그건 보물찾기가 아니라, 돈 찾기였어요...ㅋㅋ 암튼 즐거운 추석을 보냈답니다~~~^^b 그럼 ㅃ2~~~~~=ㅇ=

    이유진 2006-10-10 16: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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