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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는 이야기 게시판 내 결과

  • 10월 2일 수시를 치르는 다운이 때문에 이번 추석은 남자셋 여자셋 따로 보내기로 했다. 아들들은 아빠와 함께 안동으로 구미로 떠난다고 좋아라고 인사하고 어제새벽 6시에 아빠를 따라 나섰다. 남들이 다 노는 연휴라 연습실에 박혀 있는 다운이는 어스름 저녁이 되면 혼자 있기가 무섭다고 연락이와 아름이와 엄마는 함께 있어주려고 이틀이나 연달아 연습실로 출근을 했다. 보통의 명절은 큰댁에서 명절당일 아침식사를 하면 바로 출발해 부산으로 들어와 친정식구들과 점심을 먹고 오후를 보내고 저녁엔 함께 언니와 동생이 하는 Mr. Pizza …

    국모 2004-09-28 21:11:47
  • 황목사님과 사모님 잘 지내시죠? 운동회도 갔다오시고 애들이 점점 커져가는걸 느낍니다. 저도 이제 조금 있으면 두녀석 때문에 따라 다니겠죠(^*^) 아침에 9시에 출근하다보면 차에서 황목사님의 설교 잘 듣습니다. 은혜도 많이 받구요. 우리 애들도 황목사님하니깐 잘 모르는데 쌍둥이 대한민국 아빠 하면 알아요.(^*^) 추석 잘 보내시구요. 건강하세요

    시온예선맘 2004-09-25 18:40:36

가족의 즐거움 게시판 내 결과

  • 아내의 잔소리 남편와 아내가 이야기 하고 있었다. 남편 말하길 "어떤 박사가 그러는데 남자들은 하루에 2200단어를 쓰는데 여자들은 4400단어나 쓴다더라구!" 부인이 "난 그 이유를 알 것 같아요!" "이유가 뭔데?" 부인 말하길 "남자들은 여자들이 같은 말을 두번씩 반복해서 말해줘야만 알아듣거든요!"

  • 부부가 함께 매일 아침 차를 타고 출근을 했다. 갑자기 아내가 "어머나! 전기 다리미를 안 끄고 나온 것 같아요." 남편은 놀라서 차를 돌려 집에 가 보니 전기 다리미를 꺼져 있었다. 다음 날 아내는 또 소리를 질렀다. "오늘도 전기다리미를 끄지 않은 것 같아요. 오늘은 확실 해요." 남편은 혹시 집에 불이라도 날까봐 집에 다시 돌아가 보니 또 다리미는 꺼져 있었다. 다음날 출근을 하는데 "다리미를 끄고 나왔는지 기억이 안나요? 어떡하지?" 그러자 …

  • 자립지수 57.9점 "아내없이한달이면 폐인" [조선일보 박은주, 류정 기자] “아내가 닷새나 여행을 떠났다. 잔소리 안 들으니 살 것 같더니, 삼일째 되니까 초조하다. 곰국, 밑반찬 다 만들어 놓고 나갔는데, 왜 이렇게 집에서 밥 먹기가 싫은지. 늦게 들어온 아이는 “밥 먹었다” 하고는 제 방에 들어가서 코빼기도 안 보인다. 아내 없는 집. 내 집이 내 집이 아닌 것 같다.”(아버지 K(56)씨의 고백) 평균 수명 75세, 평균 퇴직 연령 55세 시대. 그러나 밖에서 고생하던 아버지들은 ‘가정 코드’에 쉽…

  • 아내를 열렬히 사랑해준 이유 사이가 좋지 않던 집사 부부. 어느 주일 남편 혼자 저녁 예배를 다녀 오더니 아내를 열렬히 사랑해 주었다. 오랜만에 기분이 흡족해진 부인은 대견한 눈초리로 남편을 보면서 물었다. " 당신 오늘 웬일이유? " " ,,,,,,,,,!! " 다음날 아침, 어젯밤 일이 필시 목사님의 설교에 영향을 받았으리라 짐작한 아내는 비싼 과일 바구니를 사 들고 목사님을 찾아갔다. " 목사님, 고마워요. 그리고 어제 저녁 설교 참 좋았다죠. '아내를 네 몸과 …

    황수섭 2005-10-15 10:34:27
  • 무엇이 내 가슴을 뛰게 하는가? 외국출장 가는 비행기 안에서 한국 청년을 만났다. 군복무를 마치고 복학하기 전 배낭여행을 하고 있다고 했다. 내 세계 여행기를 읽었다는 그 친구가 내게 물었다. “재미있는 세계 여행이나 계속하지 왜 힘든 긴급구호를 하세요?” “그 일이 내 가슴을 뛰게 하고 피를 끓게 만들기 때문이죠.” 이렇게 대답하고 나서 속으로 깜짝 놀랐다. 몇 년 전 케냐에서의 일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동아프리카 케냐와 소말리아 국경 근처에 우리 단체의 구호캠프가 있었다. 대규모 가뭄 긴급구호로서 식량 및 물 배…


사랑방 게시판 내 결과

  • 잘지내시죠^^ 거제도로 얼마전에 이사를 왔어요. 막상 이사하고 나니 마음이 여러모로 복잡해서 전화도 못했어요. 항상 새벽마다 목사님 가정을 위해 기도하며 관심을 가져서 그런지 더 섭섭해서 전화도 못했어요(-.-) 이제 조금 적응이 되네요. 좋은일로 왔으니 기도해주세요. 하나님 계획하심대로 살도록 말이에요. 잘하면 캄보디아로 선교 갈란가도 모르겠어요. 하나님 인도하는데로 갈려구요.(^.^) 저 거제도 왔다고 모임에서 제외시키지 마세요. 배타고 갑니다.(^.^) 두달에 한번은 갈께요. 편지는 부산으로 보내지 마세요.이사 와서 못받을…

    시온예선맘 2005-03-02 22:39:55

사진모음 게시판 내 결과


자유게시판 게시판 내 결과

  • 안녕하세요. 고등학생인데 입양에 관한 과제를 하러 이 사이트에 들르게 되었는데요.. 우리나라와 해외의 입양 실태(어느 가정에서 입양을 많이 하는가, 국내에서 몇퍼센트가 입양 하는가, 해외 어느 나라에 입양이 많이 되는가 등등)에 대해서 조사해야 하는데, 여기 그런 자료는 없는 것 같아서요. 혹시 이런 자료를 어디서 구할 수 있는지 사이트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민혜 2006-04-23 00: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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