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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민족이 왕을 세우고 싶어 했듯이 내가 왕으로 세우고 싶은것은 무엇인가? 물질,자식,남편,그 어떤것도 왕으로 세우고싶지 않으면서도 세상 사람들의 가치관으로 순간 순간 무너지는 나의 연약함을 ...오늘도 긍휼이 여겨주시고 사랑하시고 말씀으로 나를 바로 서게 하심을 감사한다. 사무엘의 마음이 얼마나 화나고 아팠을까 ...주님 우리를 보시며 그건 아니다고 말씀하시듯이...이것만은 해주세요라고 고집부리지 말자...결과가 보여지는걸고 시간 낭비하지말고 주님 마음 아프게 하지말자...불신자들이 멸시하더라도 잠잠하자...하나님 우리의 왕…
오늘의 본문은 너무 두렵고 떨린다 교회에서도 직분을 맡는거 보다 더 중요한... 감당할 은혜가 있기를 소망한다 부모는 신앙 생활을 잘하는데 자식은 그렇지 못하다는 소리를 듣지 않도록 자녀를 위해 영적인 멘토가 되기를 기도하며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는 엄마 가 되어야 겠다 하나님보다 더 자식을 중히 여긴 엘리를 보며 오늘나의 모습은 어떠한지 돌아보아야 겠다 엘가나의 가정에 한나의 기도가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받은 사무엘이 탄생했다 시대가 악하고 유혹이 많은 시대를 살고 있다 자녀를 위해 눈물의 기도가 필요할때인것같다...이땅에 우리…
새해 첫날이 시작되었다...오늘 송구영신예배때 말씀이 창세기 49장의 요셉의 축복에 대한것이었고 오늘큐티 말씀도 요셉자손들의 내용이다 ...내가 결코 양보해서는 안되는 가나안 족속은 무엇인가 ...개척해서 얻어야 하는 영적인 기업은? 두려워서 피하고 있는 것들은 무엇인가? 피흘리기까지 싸워야 하는 것들은...내속에 있는 정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을수 있는 나와 내 가정이 되기를 위해 기도하며 오늘말씀처럼 이기게 하심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제가 옆집 원장님때문에 엄청 속이 상했었습니다. 나름 제가 아이디어내고 색상도 선택한 문장식을 그래도 따라하셔서 상의도 없이....그래서 오늘 한바탕하려고...ㅋㅋ...사실 분이나서 잠도 안와서 이곳에 들어왔는데...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이런말씀을 저에게 주시네요...그래요...선함을 행해야겠지요...좋게 이야기하려구요^^ 이런제게 옆집원장님보다 더 큰 축복을 주실거라 믿어요...주님 사랑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그지없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다함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언제나 처럼 건강했던 모습을 생각하며 훼파된 성전과 훼파된 내 심령을 비교 해 보았습니다. 하나님께 죄송하기 그지 없습니다. 새날을 주신 하나님, 새일을 주신 하나님 오늘도 회복된 하루를 살기 원하시는 우리 주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의지하며 또다시 힘을 내어봅니다.
전 새벽기도도 열심히 나가고 신앙으로 올바르게 살고 싶은 사람이예요. 그런데 주위사람들이 나를 힘들게 합니다. 한번은 친한 동료에게 뒤통수를 맞는 황당한 사건을 맞이한 이후로 사람을 믿을 수가 없습니다. 교회에 가도 소외당한 기분이고 무엇이 그렇게도 좋은지... 그런 표정 웃음소리가 저에겐 오히려 외로움의 골이 더욱더 깊어갑니다. 사랑받지 못한 것때문일까요 삶에 찌달려 여유가 없어서일까요 한번 상처준 사람은 절대 잊을 수가 없고 내 영까지 황폐해질 지경까지 그를 미워하게 됩니다. 한번은 윗층 이웃과 관계면에서 상처받은 적이 있는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