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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지구촌이 폭염과 폭우, 혹은 가뭄 등의 기상이변으로 아우성을 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선교지 남미에도 가뭄과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경제적인 어려움과 정치적 혼란 속에 가난한 사람들의 삶은 더 힘들어지고, 범죄와 이탈은 심화되고 있는 모습 속에서 주님 오실 마지막 때를 자주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한 명에게라도 더 복음을 전해야 함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