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8 페이지 열람 중
[비밀글 입니다.]
[비밀글 입니다.]
[비밀글 입니다.]
[비밀글 입니다.]
[비밀글 입니다.]
[비밀글 입니다.]
[비밀글 입니다.]
우연히 어떤 목사님을 만나게 되어 대언기도를 받게 되었습니다. 일반적인 예언기도와는 달리 하나님의 음성을 대신 말해주는 것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어디 갔다 이제 왔니? 머리가 왜그리 아파 아버지 머리가 다 아프네 지혜야! 앞으로 이 교회에 와 기도 하겠니? 말안듣고 있다가 이제 몸으로 맞았네 등 이런식의 기도였습니다.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당황스러워요 상세히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비밀글 입니다.]
[비밀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