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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는 이야기 게시판 내 결과

  • 지난주 9월29 월요일부터 3주간 동안 호산나교회 특별새벽기도(특새)가 시작되었다. 명지벌판이 새벽을 가로질러 교회로 향하는 차들로 꼬리를 물고있다. 3일 금요일은 개천절이어서 황목사님은 새벽기도회 직후 5층 유아실에서 입양가족들의 번개기도모임을 소집했다. 입양아동들이 늘어 나면서 아픈 아이들도 있고 탈장 수술받은 아이, 천식으로 응급실을 통해 복음병원에 입원 중인 아이, 환절기다보니 여기 저기 아이들이 아프다는 얘기들이 나오고 사랑의교회 권사님께서 몸이 불편하시기 때문에 내린 번개모임이었다. 입양 가족과 입양부 스텝 가족들까지…

    국모 2008-10-06 12:34:41
  • 사모님 기도 부탁드립니다. 제가 다빈이 동생을 위해서 기도하면서 하나님이 주신 생각으로 28일 "충북 희망원"이라는 곳에 방문하기로 하였습니다. 충북에서는 그곳에서만 입양을 담당한다고 해서요. 간다고 해서 바로 입양을 결정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저희들이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갈등을 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다빈이가 커가면서 저는 중압감을 느끼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희를 사랑하시는 주님이 계시기에 모든 것을 맡기고 노력을 해 보려고 합니다. 나 보다 더 나를 잘 아시는 주님께서 가장 적절할 때에 다빈…

    다빈모 2006-07-24 11:16:37
  • 지난 토요일 부산전역 초중고가 주 5일수업으로 토요일 쉬었다. 호산나교회 특별새벽기도회 기간인데다 토요일 새벽은 모든가족이 함께 새벽기도회 참석하는데 마침 아이들이 학교를 쉬는날이라 며칠전 부터 "토요일에 엄마와 함께 새벽4시에 일어나 새벽기도회가자" 처음엔 "그 새벽에 일어난다고??" 하고는 놀라더니 막상 당일 새벽엔 몇번 흔들었더니 바로 벌떡 일어나 준비를 하는게 아닌가... 그러고는 옷을 입고는 신기한 듯 따라 나선다. 이른 새벽 사람들이 아무도 안 다니는 거리를 차들이 쌩쌩 달리…

    국모 2005-03-29 16:19:56
  • 주님의 기도(主祈禱文, Lord's Prayer)를 바칠 때 “하늘에 계신” 하지 말아라. 세상 일에만 빠져 있으면서. “우리” 하지 말아라. 너 혼자만 생각하며 살아가면서. “아버지” 하지 말아라. 아들 딸로서 살지 않으면서.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하지 말아라. 자기 이름을 빛내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면서.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하지 말아라. 물질만능의 나라를 원하면서.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하지 말아라. 내 뜻대로 되기를 기도하면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

    황수섭 2004-11-19 08: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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