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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자료 게시판 내 결과

  • < 입 양 가 족 모 임 > 안녕하십니까? 신록이 아름답습니다. 연두색, 초록색 등의 봄단풍이 아름답습니다. 곧 5월이 됩니다. 가정의 달이자 입양의 날이 있는 뜻깊은 계절입니다. 이 좋은 계절에 하나님께서 복을 주셔서 댁내 두루 평안하시고, 하시는 일과 가정에 기쁨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지난 4월 초에 있었던 모임에서는 50여명이 참석하셨고(아동15명 포함) 류혜옥 교수님(고신대학교 기독교교육학과)께서 ‘부모 자녀의 애착 관계 형성’에 관하여 강의하시고 상담하셨는데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멀리 서울에…

  • [입양 가족들의 5월 일정] = 입양가족 헌신예배; 5월 4(주일) 오후 2시 30분. 신부산교회 (광안동, http://www.shinbusan.org) * 예배 중 특별찬양; 아주 먼 옛날 하늘에서는... * 예배 후 다과회; * 참가 자격; 입양 가족은 누구든지.... * 신부산교회는 입양아 용원 용인 아빠 조정희 목사님께서 목회하시는 교회이며, …

  • 5월 입양가족 모임 안내 님께 활짝 피었던 봄꽃잎이 떨어진 가지에 초록이 물들고 있습니다. 사랑의 하나님께서 복 주셔서 아름다운 자연처럼 아름답게 살게 되기를 바랍니다. 지난 모임(3월 31일)에는 30여명의 부모님들과 약 15명의 도우미들이 신부산교회에서 아주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고신대학교 회화과 홍푸르메 교수님의 미술치료 강의를 하셨는데 아이와 함께 그림을 그리고 그림으로 마음의 상태를 진단받고 간단한 치료적인 멘트가 있었는데 다음에 또 모시자는 의견이 많아서 가을 쯤에 다시 교수…

  • [5월11일 입양의 날] “입양 좋지만 내가 하기엔…” 혈연고집·님비 여전 “내 자식은 내 피를 물려 받아야지. 입양이 좋다고는 하지만 내가 하기에는….” 보건복지부가 정한 제1회 입양의 날(11일)을 맞아 ‘입양은 기쁨’이라는 인식 전환이 국내에서도 공감대를 이뤄가고 있다. 그러나 국내 입양 숫자는 최근 8년 동안 정체 상태를 면치 못하고 있으며,한국은 여전히 세계 최고의 ‘고아 수출국’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입양 현황=1998년 이후부터 현재까지 국내외 입양 아동의 숫자는 연간 3500∼4200명…

  • 매년 5월11일 '입양의 날'로 매년 5월11일은 ‘입양의 날’이 된다. 보건복지부는 22일 국내 입양을 활성화하기 위해 5월11일을 입양의 날로, 이후 1주일간을 입양주간으로 지정키로 했다. 입양의 날을 5월11일로 정한 것은 가정의 달인 5월에 한 가족(1)이 한 아동(1)을 입양, 건강한 새로운 가족(1+1)으로 거듭난다는 뜻에서이다. 복지부는 특히 입양을 취소할 수 있는 기간을 입양 후 1년에서 6개월로 단축하고 호적을 대신할 새로운 신분등록제를 실시할 경우 입양 사실을 기재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 님께 봄의 소리가 들립니다. 하나님께서 날마다 새로운 행복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래와 같이 알리오니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아 래 = 1. 입양가족 모임 일시; 4월 2일(토) 오전 5시- 오후 7시 장소; 호산나교회(부산, 하단동, 051-208-0191, 하단 소방서 뒤) >>프로그램 ▷ 사례발표(진필구 송순덕 님, 예진이네, mbc-tv리얼리티쇼-사이 사이 방송) ▷ 강의; 공개입양(조혜원 원장, 조혜원 산부인과의원, 나윤이 어…

    황수섭 2005-03-15 09:44:52
  • 초대합니다 입양가족 신년회 님께 대망의 새해가 밝아 옵니다. 지난 한해 동안의 사랑과 관심에 감사를 드리며, 새해에는 사랑의 하나님께서 복을 주셔서 날마다 더 좋은 일들이 생기고, 더 따뜻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기를 바랍니다. 입양가족 신년회에 초대하오니 입양가족들과 함께 새해의 멋진 주말을 만드시기를 바랍니다. 일시; 1월 8일(토) 오후 4시30-7시 장소; 호산나교회(부산 하단동, 051-208-0191) >>프로그램 ▷ 사는 이야기를 나누며 정을 나누며... …

    황수섭 2004-12-29 14:13:50

요즘 사는 이야기 게시판 내 결과

  • 작년 이맘때 매년 호산나교회는 입양주일을 지켜 입양담당목사님이 입양설교를 했었다. 그 설교후 월요일 저녁 아빠와 아들들이 집에 있으면서 아빠는 아들에게 "아들아 오늘은 아빠와 함께 아빠가 설교한 것을 같이 듣고 너의 생각을 얘기해 주라~" 잠시 인터넷으로 설교를 듣고 있던 아들들 "에이~ 아빠가 늘 하던 내용이네요~ 안들어도 되겠어요~" " 그럼 한가지 물어보자~ 아빠는 어릴때 일찍 엄마가 돌아가셔서 엄마 얼굴을 몰라~ 그런데 크면서 엄마가 너무 보고 싶었어~ 혹시 너희들은 엄마가 보고…

  • 5월은 바빠서 행복했다. 숨가쁘게 달려왔다. 입양의 날, 가정의달... 몇건의 방송 인터뷰, 출연, 신문 기고. 입양을 알릴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고, 입양에 대한 교회의 관심을 깨우는 글들이었다. 입양의 날 행사-경상남도 행사, 부산시 행사. 입양기관과 복지 담당 공무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행복했다. 무엇보다 행복하고 감사했던 시간은 우리 가족과 주변의 친지들과 사랑샘 관계자,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했던 국내입양 홍보와 미혼모 돕기 후원음악회였다. 딸과 딸의 친구들과 몇분의 도움으로 음악을 연주하고, 호산나교회 입…

  • 4시 30분 기상 5시 큐티 5시 30분 식사 6시 버스 승차 3시간 정도 버스로 달렸다.(시속 50킬로) 시골마을에 도착했다. 근래에 교회 허가를 받은 곳이다. 9시 30분 부터 진료를 시작했다. 진료팀장이신 신교수님께서 리더쉽을 발휘하셔서 수월하게 오전 진료를 마쪘다. 호산나팀은 마당에서 아이들을 위해 줄거운 시간을 가졌다. 풍선 쪽자 페이스페인팅 선물 수빈이는 약국에서 신욱이는 사진사에다가 안내에다가 맹활약 점심 식사 후 오전 보다 더 신속하고 원활하게 진료 및 아동 사역이 진행되었다. 어김없이 비가 내렸다. 소나기 억수같…

    운영자 2007-07-31 00: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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