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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활주일 호산나교회 저녁예배에는 국내 첫 부활절 뮤지컬을 자체에서 했다. 웅장한 합창과 오케스트라 성악을 전공한 20여명의 단원들이 무대에서 펼치는 오페라는 과히 수준급이다. 문화회관에서 몇만원을 들여 관람하는 뮤지컬보다 합창과 오케스트라까지한 무대여서 훨씬 웅장하고 좋았다. MBC분장팀장이 서울서 직접내려와 분장을 하고 연출도 서울서 내려온 호산나교회 전교인이 맡아 너무도 훌륭했다. 여러번 아이들에게 부활절메세지를 전해도 직접 자기들의 눈으로 들으며 보는 시각적인 효과는 대단하다. 아름다운이가 연합부활절예배 오케스트라를 마치고…

    국모 2007-04-09 12:43:16
  • 4월 16일 일요일 오늘은 예수님 부활주일이다.. 그런데 오늘은 영~~~ 썰렁~~썰렁하다. 그래서 예수님 부활주일이 아닌 것 같다.. 나는 왜 이런 일이 생기는지 대충 짐작으로 알 수 있겠다. 그 이유는 사람들이 일요일에 소풍가고 나들이를 가니깐 이런 일이 생기는 것 같다. 나는 사람들이 일요일에 교회를 왔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우리가 복을 받기 때문이고 세상 살 때 세상이 좋아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가 매일 복받는 사람이 되고 마음이 날아 갈 듯 가뿐하다. 그래서 나는 지금 기분이 베리굿이다. 많은 …

    국모 2006-04-20 07:57:30
  • 호산나교회가 명지시대를 열었다. 지난주 수요일 부터 특별새벽기도회를 명지 새 성전에서 하고 2006년 부활주일예배를 옥한흠목사님을 모시고 새 성전에서 예배를 드렸다. 사랑나눔 축제인데다 부활절 예배에 첫 새 성전 에배라 온 교인들은 새가족을 모셔오고 준비하고 바뀐 예배시간까지 온 성도들의 발걸음과 마음이 감사와 얼떨떨함에... 해마다 부활주일 지난 월요일이면 대한민국이 반에 부활절 달걀과 요구르트를 돌렸는데 올해도 예외가 아니다. 이제는 고학년이라 그만 둬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아빠가 더 극성이다. 해마다 하던일을 왜 그만두냐고…

    국모 2006-04-17 16:05:20
  • 대한민국이가 학교를 입학하고나서 연중행사로 부활절 다음날 월요일엔 꼭 계란을 삶아서 예쁜 비닐 스티커를 부착해서 달걀 40개와 요구르트 40개를 아이들 반에 넣어주었다. 지금까지는 같은 반이어서 40개씩이면 되었는데 올해부터는 각각 다른 반이기에 80개를 준비했다. 학교등교하기전 삶아놓은 달걀에 대한민국이는 스티크를 붙이고 엄마는 다시 그것을 뜨거운 물에 담가서 비닐이 계란을 싸도록 만들면 완성품이다. 3학년 담임선생님이 어떤분인지 궁금하기도 한데 부활절 달걀덕분에 자연히 선생님을 뵐 수 있어서 이래저래 좋은시간이다. 양쪽팔에…

    국모 2005-03-29 16:46:39
  • 올해 부활절예배는 가덕도 소양보육원안의 갈보리 교회서 드렸다. 웬 비가 그렇게 오는지... 오후엔 가덕도내 6개교회가 연합으로 모여 3시에 함께 연합예배를 드리는데 그 연합예배에 황수섭목사가 설교를 하였다. 땅이 질고 비는 계속 내리고 어설픈 날씨였지만 교회를 가득메운 성도들의 열심은 날씨도 어쩌지 못하였다. 대한민국이는 엄마옆에 조용히 앉아 있다가 예배가 시작되기도 전에 엎드려 잠이 들더니 예배가 끝날 무렵 일어나 엄마를 보고는 씩 웃는다. 짜슥들 은혜충만해서 포근하게 잠들었었나??? 덕분에 엄마는 아무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국모 2005-03-29 16: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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