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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16일 주일 남서울은혜교회(홍정길 목사님)에서 입양 간증설교를 했다. 설교 초청받을 때 부터 설교를 하고 출발하기 까지 흥분과 감사의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 캠퍼스 복음화를 위해서 30세 전후해서 사역을 한 적이 있는데 그 때 부터 홍목사님에 대해서 듣게 되었고 존경했다. 그리고 밀알학교를 세우신 소식, 교회를 분립개척하시는 소식을 접하면서 정말 존경심을 가졌다. 존경하는 목사님을 바로 앞에서 옆에서 뵙고 악수를 하게 되었으니 얼마나 기쁘던지... 우리 시대의 보범적인 교회에서 입양에 관을 갖고 입양주일을 지…
샘물교회(박은조목사님)에서 입양 설교- 샘물교회에 다녀왔습니다. 그 교회에서 세번째 입양 설교를 했습니다. http://www.smcc.or.kr/ 이 주의 설교 클릭 2008-11-23 주일 낮예배 하나님의 선물-다다익선
원천교회-수원- 입양 설교 영상 http://www.wonchon.org [설교->금요/특별예배-> No.27-> 2008-07-18] 한국 교회에서 모범적이고 건강한 교회로 소문난 원천교회. 수원중앙기독초등학교 학부모모임으로 시작한 원천교회. 작은교회들로 구성된 원천교회에서 [빛으로 소금으로]라는 주제로 금요 저녁 4번에 걸쳐서 특강을 하는데 첫시간으로 간증 설교를 하였다. 특별한 교회 특별한 시간에 입양의 삶을 간증하면서 설교를 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감사한 마음을 갖는다.
호산나교회 입양이야기-필요하신 분 신청하세요############################################# 호산나교회 입양이야기- 자료집 필요하신 분은 연락 주시면 보내 드립니다. 주소를 알려 주세요. 답글로나 메일로... ibeautifulkorea@hanmail.net 011-9542-3306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1-30 10:48)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1-30 10:49)
호산나교회 입양이야기-신청바랍니다 ############################################# 호산나교회 입양이야기- 자료집 필요하신 분은 연락 주시면 보내 드립니다. 주소를 알려 주세요. 답글로나 메일로... ibeautifulkorea@hanmail.net 011-9542-3306
동생이 돼줘 고마워, 우린 한가족이야 8년째 입양운동 부산 호산나교회 '호산나 입양 이야기' 책 펴내 21가구 27명 입양 따스한 사연 실어 사례1. 이용광, 김순례 집사 내외는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연애를 했지만 부인이 치료가 힘든 난치병에 걸렸다. 우여곡절 끝에 결혼은 했지만 부부의 삶은 그리 평탄치 못했다. 부인은 투병과 질병으로부터 오는 우울증, 피해의식, 열등감 등 감당하기 힘든 고통을 감내해야 했다. 자녀 없이 그렇게 10여 년이 흐른 2000년 봄, 호산나교회의 최홍준 목사로부터 입양을 권유받았다. '불편한 몸…
호산나교회 입양헌신예배 영상 http://www.hosannatv.net [설교->주일저녁예배-> No.72-> 2007-11-25 저녁]
입양사역 교회들, 사역활성화 위한 수련회 열어 [2007-01-12 16:11] 1월 12일부터 13일까지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에서 ‘교회입양부 연합수련회’가 개최된다. 참가교회는 사랑의교회, 목산교회, 분당샘물교회, 안산동산교회, 울산교회,중앙교회, 부산호산나교회 등이다. 이번 수련회에서는 크리스천이 입양 자녀를 어떻게 양육하고 교회 중심의 입양을 어떻게 확산시킬 것인지에 대해 논의한다. 이를 위해 참가 교회의 입양 사역과 입양 가정을 소개하고 ‘입양 자녀 교육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강의와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또한 …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저는 부산 호산나교회 입양을 담당하고 있는 황수섭 목사입니다. 약 1년 전인 2006년 1월 13-14일에 사랑의교회 입양부와 호산나교회 입양부가 부산 호산나교회당과 해운대 한화콘도에서 입양가족캠프를 가진바 있습니다. 교회 단위의 입양가족들이 처음으로 만나서 보낸 시간은 저희들에게 큰 유익이 있었을 뿐 아니라 국내 입양활성화 특히 그리스도인들의 입양 활성화에는 아주 중요한 시간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렇게 느낀 바가 있어서 두번째 입양가족수양회를 사랑의 교회가 준비하였습니다. 관심 뿐 아니…
“가슴으로 낳은 아이” 지난주일 오후 태화강변은 매서운 꽃샘추위에도 불구하고 행복한 울산 만들기의 방안으로 환경사랑을 실천하는 여러분들의 모습으로 인해서 아름다웠습니다. 급기야 여러분들의 사연은 3월 16일 목요일 한계레 신문12면에서 “울산 지역교회 훈훈한 이웃사랑”이란 표제로 크게 다루어졌습니다.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오늘 칼럼에서는 “행복한 울산 만들기”의 또 하나의 방안으로 입양- “가슴으로 낳는 아이”에 대해서 나누고자 합니다. 사실우리 사회에서 아직까지 입양은 그리 일상적인 일이 아니라는 말은 맞습니다. 오히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