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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라 "둘째 아이는 입양할 생각" CBS 연예계에서 각자의 영역을 탄탄히 이어가고 있는 탤런트 차인표, 신애라 부부가 "둘 째 아이는 입양할 생각"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지난 11일 탄현 SBS 제작센터에서 열린 새 월화드라마 '불량주부'(극본 강은정, 연출 유인식)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신애라는 "둘째 아이는 언제 가질 예정이냐"는 질문에 신중하게 말문을 열었다. "지금 둘째 아이를 임신할 생각은 없다"라고 밝힌 신애라는 "첫 아이가 좀 크…
[열린세상] ‘해외입양 반대’에 반대하는 이유/ 서홍관 국립암센터 금연클리닉 책임의사 벌써 여러 해 전 일이다. 해외연수를 위해 1년간 미국에 체류할 기회가 있었다.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한 둘째 아이가 어느 날 말하기를 독서 시간에 자기를 도우러 오는 5학년 누나가 있는데 한국 사람 같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그 아이는 한국말을 전혀 못한다고 하니 궁금하지 않을 수 없었다. 담임교사를 만나서 물어 보니 미국 학교는 학생들에게 남을 돕는 것을 가르치기 위해서 상급생이 하급생을 돕는 프로그램들을 운영하는데, 마침 한국인 입양아가…
입양가정 연합가정예배 일시; 3월 13(주일) 오후 5시30-8시 장소; 은지네(부산 사상구 엄궁동 대림@103-1702) * 저녁식사 준비를 위해서 참석하실 분은 3월 10일 저녁9시까지 ① 전화(011-9542-3306, 019-590-2207, 011-875-2892)를 주시든지 ② http://ad.logos.co.kr 「사랑방」에 꼭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1. 입양가정 연합가정예배 일시; 2월 20(주일) 오후 5시30-8시 장소; 아름다운대한민국이네(부산 동구 수정동, 051-465-3446) * 저녁식사 준비를 위해서 참석하실 분은 2월 18일 저녁9시까지 ① 전화(011-9542-3306, 019-590-2207, 011-875-2892)를 주시든지 ② http://ad.logos.co.kr 「사랑방」에 꼭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2. 입양가족 모임 일시; 3월 1일(화) 오전 9시- 오후 4시 장소; 굿모닝내과의원(창원시 도계동, 055-265-2800) &g…
초대합니다 입양가족 신년회 님께 대망의 새해가 밝아 옵니다. 지난 한해 동안의 사랑과 관심에 감사를 드리며, 새해에는 사랑의 하나님께서 복을 주셔서 날마다 더 좋은 일들이 생기고, 더 따뜻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기를 바랍니다. 입양가족 신년회에 초대하오니 입양가족들과 함께 새해의 멋진 주말을 만드시기를 바랍니다. 일시; 1월 8일(토) 오후 4시30-7시 장소; 호산나교회(부산 하단동, 051-208-0191) >>프로그램 ▷ 사는 이야기를 나누며 정을 나누며... …
입양 아동 병원비 100% 지원 차상위 저소득층 자녀 입원비 85% 지원 김영진기자 hellojin@chosun.com 조선일보: 2004.10.07 19:45 50' 내년부터 월 소득이 106만~127만원(차상위계층)인 저소득층 가구의 자녀에 대해 입원 진료비의 85%를 국가에서 지원해준다. 또 입양 아동에 대해서는 입원비와 외래진료비 등 병원비가 100% 지원된다. 기획예산처는 내년부터 4인가구 기준으로 월소득 106만~127만원인 차상위계층의 만 11세 이하 자녀들에 대해 병원 진료비를 85%까지 지…
입양가족모임=12월4일(토)4시 30분 이번 모임은 호산나교회, 부산기독교윤리실천운동과 부산아동일시보호소, 대한사회복지회, 동방사회복지회, 홀트아동복지회와 함께 입양설명회 겸 입양부모교육 모임으로 가집니다. 12월 4일 오후 4시 30분 호산나교회 교육관 강의; 입양가정의 자녀 교육(김성수 교수; 고신대학교 교육대학원원장) 사례발표; 상세한 내용은 계속 알리겠습니다.
전국입양가족 대회-입양 축제 11.6.(토) 서울 사랑의 교회 부산 출발 호산나교회 앞 큰길가 소방서 앞에서 아침 6시 서울 출발 4시 호산나교회 11시 호산나교회에서 아침 저녁 식사는 물론 간식을 푸짐하게 제공합니다. 입양가족 사랑의 향기 식구들의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참가자는 꼭 11월 3일까지 신청을 하셔야 합니다. 011-9542-3306 019-590-2207 황수섭 드림
입양가족모임-10.16 가을 입양가족모임을 아래와 같이 모입니다. 기대하면서 많이 모입시다. 부산; 10.16(토) 오후 4시 30분 장소; 한화 콘도(부산 해운대; 수영만) 내용; 미국으로 입양되어 성장하신 분이 입양모임에서 또 다른 입양인을 만나서 결혼하고, 자녀를 낳아서 기르다가 한국 아이를 입양하여 살고 있는 분의 입양 이야기를 듣습니다. 황수섭 011-9542-3306
그리스도인들이 입양가족이 되기를-기독교보-시론 황수섭 목사(고신의대 교목) 수년간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입양기관 담당자와 몇주전에 만났었다. 용건은 입양을 기다리고 있는 영아들의 육아 용품이 모자라니 도와 달라는 것이었다. 통계를 보면 입양은 최근 몇 년 동안 낮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국내입양은 1999년 1,726명에서 2009년 1,314명으로 10년간 감소세를 나타냈고, 국외입양도 1999년 2,409명에서 2008년 1,250명, 2009년 1,125명으로 절반 이하로 줄었다. 그러나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