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7 페이지 열람 중
거창 전원교회(강덕수 목사님, 은총, 은별)에서 입양헌신예배 설교를 하였다. 눈오는 길이 걱정되었지만 멋진 길이었다. 예배후 입양가족들과 다과를 들며 담소를 나눴다.
이른 성탄절 선물 전달; 호산나교회 권사님들께 주말가족을 소개했더니 맞춤식 선물을 준비하여 전달했다. 마음이 따뜻한 권사님들이시다. 맞춤식 선물이란 아이들이 받고 싶은 선물을 미리 주문받아서 전달하는 것. 아이들이 받고 싶어서 주문한 선물은 가방, 신발이었다. 지난해에는 인형, 시계, 등 악세사리였는데 아이들의 마음이 많이 자랐나 보다. 권사님들께서 아침부터 종일 준비하신 신발, 가방은 모두 유명브랜드의 고가품들이었다. 분명히 선물을 준비한 권사님들 중 어떤 권사님의 아이는 갖지 못한 고가 선물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권사님…
5월 17일 수요일 저녁 사랑의 교회를 다녀왔습니다. 2-3년 전 부터 아니 그 이전 부터 기도하고 소원하던 강단이었습니다. 최홍준목사님께서 5-6년 전부터 소개하시던 강단이었습니다. 그 강단에 다녀 왔습니다. 감개가 무량하고 예배 그 자체가 은혜가 되던 시간이었습니다. 긴장과 몰려 오는 스트레스... 그 시간을 통해서 사랑의교회에 입양의 봇물이 터지고 한국교회 사회에 새로운 입양 문화가 꽃피워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http://tv.sarang.org/default.asp?url_flag=/menu04/m4…
호산나교회-새벽의 비젼센타에서의 첫 새벽기도 특별새벽기도 안개 속의 비젼센타-아직은 미완성
2월 18일 분당에서
[굿모닝] 호산나교회 입양가족 캠프 가슴으로 낳은 자식 "잘키웠죠" 자랑·격려 노하우 묻고 답하기 행사장 웃음꽃 활짝 "비밀은 없다" 아이에 알린 스토리 공개도 두달배기 입양 50대 "제대로 키울 것" 약속 "입양아도 친자식과 다름없어요." 국내의 입양아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조촐한 파티와 함께 입양 경험담 등 애환을 나누는 '입양아가족 캠프(사진)'가 부산에서 열렸다. 부산 사하구 하단동 호산나교회는 13, 14일 이틀간 교회와 해운대 한화콘도…
호산나교회 입양아이들 하나같이 잘 생기고 멋진 아들 딸들...
[비밀글 입니다.]
이삭교회입니다. 2차시 27일부터 29일까지 캠프 신청을 하였는데 교회 사정에 의하여 참석을 취소하게 되었습니다. 구원열차 캠프에 하나님의 큰 은혜가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교회 신청란에 신청을 했는데 인원을 안적었습니다. 인원은 20명입니다. 선입회비에 대한 내용이 안나와 있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메일로 좀 알려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