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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게시판 내 결과

  • [비밀글 입니다.]

    이정아 2006-01-05 19:24:08
  • 무슨 말 부터 해야 할지 고민이네요.. 전 그렇게 많은 시간이 흐른지 몰랐어요.. 제 나이가 어린 만큼..시간에 관한 그런 큰 계념두 없었거든요.. 저희 언니가 소라란 아이를 낳은지 벌써 8년이 지났데요.. 그 아인 축복받으면서 자란 아이가 아니예여... 그 아이의 아빠는..아빠가 되지 말아야 할 사람이 아빠였고.. 그 아이의 엄마인 저희 언닌 그때 나이가 중학교 2학년이었으니까.. 18살쯤이었겠네요.. 너무 늦게 알아버려서 아이를 지울 수도 낳을 수도 어찌 할 수도 없는 그런 상황이어서.. 낳아서 입양을 보내게 됐어요.. 근데.…

    소라이모.. 2005-11-15 08:30:36
  • 목사님 안녕하세요? 오래 전부터 목사님의 글을 많이 읽었습니다. 몇년 전부터 꿈꾸던 입양을 이제야 실현하게 되어 너무나 기쁨니다. 저는 시골에서 목회하는 목사 사모입니다. 이제 모든 일을 다 미치고 아이를 데리고 오라는 연락이 왔어요 그런데 고민이 생겼어요. 아이를 공개입양하려고 하는데 호적에 양자라는 꼬리표가 붙는다고 하니 어떻게 해야 고민이네요 그냥 친 자로 올리고 입양이라고 알리는 방법은 좀 어렵겠죠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듯이 저 역시도 의료보험증이 따로 되어 어디가나 알려진다는 것이 아이에게 충격이 될까봐 걱정…

    이인숙 2005-11-07 14:03:41
  • [비밀글 입니다.]

    최 유미 2005-10-27 07:50:27
  • 안녕하세요? 전 이번에 선생님의 강의를 듣게 된 학원생 이정아입니다^^ 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로서 너무나 대단하시다는 말씀밖에 드릴 수 없는 제 표현력의 한계를 느끼며 이런 만남을 가지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예전에 입양을 생각 해 보기도 했지만 사실 입양보다 위탁모에 대해 더 관심이 많았답니다. 여러가지 걸림돌 때문에 지금은 할 수 없지만 주님께서 언젠가 이루어 주실것을 믿고 현재는 있는 곳에서 열심을 다하려 합니다... 만나 뵙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좋은 만남이 계속 이어지길 기도하겠습니다.

    이정아 2005-10-10 15:15:32
  • 저는 신부산교회 조정희목사 아내 전미나입니다. 인터넷으로만 자꾸 연락드리고 만나뵙지 못해서 너무 죄송해요. 저희가 한국에 온지 이제 1년 되었는데, 그 사이에 교회 적응, 부산 적응하며 입양까지 하니까 좀 분주하네요. 거기다 남편이 무리해서인지 수술을 하게 되어서 지난번 모임에 못 가고 5월 5일 야유회를 기다렸는데, 친정어머니께서 또 수술하셔서 또 못 가고 그랬네요. 용원이 입양한지 이제 3개월이 다 되어가는데, 저희 가정은 정말 더 행복해졌어요. 그래서 더 빨리 만나뵙고 교제하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목사님 메일로 잘 연결이…

    전미나 2005-05-20 10:45:34
  • 사모님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새해가 되면서 더 많은 일들로 인하여 바쁘시죠? 건강 하십시요! 오늘은 다름이 아니오라 여쭤볼 말이 있는데...... "3월 1일 날 하는 건강검진" 말 입니다! 저번에 "나윤이 엄마" 와 통화를 하긴 했는데 "명절 후" 다시 연락 주기로 했건던요! 그런데 아직 직접 연락주시지는 않았지만 "엠펙 홈 페이지" 에 "신청" 을 하라고 공지가 되었더군요! 그 때 "나윤이 엄마께서 인원이 많아 어떻게 될지 …

    종호엄마 2005-02-17 16:23:46
  • 황수섭목사님, 사모님 정말 오랜만이네요. 간만에 들어왔더니 얼굴도 말끔히 바뀌고 ...저만 바뀌는 줄 알았더니 사람들 모두 알게모르게 바꾸고 바꿔져가고 있었군요. 오늘은 날도 혹독스레 추웠는데 건강히 잘 지내시는지요? 저희들은 올 초에 이사를 했답니다. 생전 가져보지 못했던 집을 약간의(?) 빚을 얹어서 장만했거든요. 혹여 우편물 보내실까 봐 주소 올립니다. 부산시 진구 부암3동 720번지 백양산 썅용스윗닷홈 108동601호 김종규 박종미. 늘 수고 많으신 두 분, 항상 건강하시고 올 한해도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데이!!!

    박종미 2005-01-31 22:46:07
  • 안녕하세요. 오늘 명함철을 정리하다가 목사님 명함을 발견하고는 언제부터 한번 들어가봐야지....하고 마음만 먹던 홈피를 방문합니다. 아름다운 대한민국 모두 잘 있죠? 한번씩 볼때마다 얼마나 쑥쑥 커 있는지 늘 내 옆에 끼고사는 아라 현식이는 크는지 어쩌는지도 모르겠는데....녀석들(^.^ ;) 크는것 보니까 시간이 가고 있기는 한가봐요. 목사님 가정생활은 홈피만 들어와도 훤하게 알겠어요. 그리고 대한민국 대표가정답게 언제나 행복한 웃음이 가득이고....살아있는 향기가 물씬 풍깁니다. 저희집은 요즘...전쟁통입니다. 아라아…

    아라모친 2004-12-28 11:5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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