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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항공을 타기전에 인천공항에서....전화기 대단히 크다.
성경 게임으로 성경 말씀을 전하는데 복습 시간이 되면 아이들의 손이 이렇게 올라 갔습니다.
사할린에서 사역하면서 아빠처럼 따랐던 아이와 함께 찍었습니다. 참 예쁜 아이였습니다.
요한 웨슬레목사님이 사역했던 교회 앞에 세워진 동상 앞에서 찍었습니다. 웨슬레 목사님처럼 영향력있는 목사가 되고 싶어서...
요한 웨슬레의 회심의 글입니다.
요한 웨슬레가 이 거리를 가다가 회심하였다고 하여 그곳에 회심의 글을 동판으로 새겨 놓은 곳입니다.
요한 웨슬레 목사님이 사용했던 강단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