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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도 귀신같이 안다는 말이있다. 나의 알음앓이가 딸아이와 이웃들에게 얼마나 많은 상처와 아픔을 주고 사는가! 6년전 아내를 죽여 형을 살고 있는 형제를 떠올리며 육신을 죽인사람도 대가를 취르는데 사역하는 너희들은 영혼을 죽인줄 도 모르고 또, 얼마다 대가를 취르고 사는가에 대해 물으셨던 주님을 두려움으로 추억하게 된다. 그 무렵 철야에서 알게 하신 하나님께로 가까이~♬이 찬송을 하필이면 흘러나오는지 반복을 틀어놓고 정리했다. 오늘가는 나눔공동체가 제 마지막 소명의 공동체 되길 피차 순종의 삶의 체질화를 이뤄가는 만남이길 기도합니다…
저는 항상 말로써만 그 순간에만 예수님 처럼 살아야지 . . 예수님처럼 하나님께 내 모든걸 내어 드리고 진리의 말씀데로 살아야지 . . 생각하고 다짐해요 . . 근데 하루를 지내다 보면요~ 세상것에 빠져 허우적 되고 내 욕심땜에 주님을 잊어버리고 사는 경우가 너무 많더라구요 . . 주님의 계획하심이 어디 있는지도 모르면서 내 멋대로 미래를 계획하곤 해요 . . 기도를 많이 해야 겠어요 . . . 오늘하루도 주님안에서 승리하세여 . . 우리 다 같이 십자가를 함께 짊어 지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