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페이지 열람 중
“ 내 기분 안 좋을까봐~ 신경 써준 거 맞제? 사실 계절도 바뀌고, 찬수도 없고.. 마음이 쐐~ 한 게 한구석이 빈 것 같았는데.. 느그가 내 옆에 있었다는 걸 깜빡~ 하고 있었다 아이가.. 고맙다. 참말로 고맙다~ “
“사회가 어두워졌다고 불평만 할게 아이라 예수님을 믿는 우리가 먼저 믿을 수 있게 만드는거 아이겠나? 어멈처럼 말이다 “
내 방식대로의 사랑
“요즘엔 참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이 적죠? 하지만, 누군가를 존경한다는건~ 그 사람을 닮아가려고 노력할 수 있다는 것이고, 그 사람처럼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게 해주는 것이기 때문에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건 참 행복일이에요. “
“올해부터는 새 마음! 새 뜻으로 열심히 살아볼껍니더. 그리고 사실, 생일이면 지보다는 어무이가 축하를 받으셔야지예. 지를 낳으시려고 을마나 고생하셨습니꺼?
“말이란게 얼마나 중요한지 다들 알지예? 기분 나쁘다고 있는 그대로 툭툭! 내뱉는다면~ 마음속에서 가만히 듣고 계시는 하나님께서 뭐라고 생각하시겠습니꺼? 하나님의 거룩함으로 입을 지키는, 삶의 예배자가 되십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