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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M교회교육 2024년 5월호(#282호)가 출시되었다. CTM은 2000년 12월부터 지속적으로 월간 멀티미디어 교회교육 자료를 제작하여 왔다. CTM 교회교육 시스템은 매월 주수에 맞추어서 성경교육 콘텐츠를 제작하여 국내 및 해외 교회교육을 위해 제공하고 있다. 이번 5월호에는 어린이주일 어버이주일 등 행사 설교도 포함하여 구성하였다. CTM 성경콘텐츠는 성경을 그대로 표현하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성경 중심 교회교육을 원하는 교육기관에 최적화 되어 있다.
2022년1월29일 오후5시에사단법인 로고스제5회 정기총회가 열렸다.이번 총회도지난4회 총회에 이어 온라인 정기총회로 열렸다.코로나 팬데믹 시대로 인해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진행된 온라인 총회지만 각 나라에서 사역하는선교사들이 실시간으로 총회에 참석할 수 있게 된 것은오히려 더 큰 유익이었다.총회 시작 전 참석한 각 나라 선교사들의 간단한 인사를 듣는 시간도 가졌다.
2019년 5월 19일 다음세대 전도축제가 실시된다. 다음세대전도축제는 부산성시화운동본부가 1년 중 한 날을 다음세대가 교회 오는날로 정하고 매년 실시하는 행사이다. 해 마다 부산시내 250여 교회가 참석하여 정한 날에 동시에 전도행사를 실시한다. 2019년에는 5월 19일에 실시된다. 이 행사는 1)모든 성도가 다음세대 전도에 동참한다. 2)한국 교회의 다음세대 전도의 불을 붙인다. 3)다음세대 사역자를 세운다는 개요를 가지고 추진하고 있다. 2019년 전도축제의 목표는 50000명 작정, 8000명 초청, 300명 결실을 목표로…
브라질은 올해 10월 7일 대통령 선거가 시행됩니다. 여기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10월 28일 결선투표가 치러집니다. 주지사와 상, 하원 의원, 주 의원들을 뽑는 선거가 함께 시행됩니다.올해 77 세인 테메르 대통령은 브라질 역대 최고령 대통령입니다. 테메르는 지난해 좌파 노동자당(PT)의 지우마 호세프 전 대통령을 탄핵으로 끌어내리고 대통령에 취임했습니다. 테메르 대통령 개인에 대한 신뢰도는 9%이고 신뢰하지 않는다는 답변은 91%로 낮습니다.
샬롬으로 인사드립니다. 캄보디아 씨엠립 송기훈 선교사입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리며, 주님의 함께 하심과 평강이 있으시기를 손모읍니다. 제 6회 동서남 아시아 가족수련회 대회를 캄보디아 씨엠립에서 개최하였습니다. *234명 참석, 2년마다 지부별로 개최, FMB 침례교 해외선교회 6개 지부로 구성, 13개 나라에서 선교사역 중입니다. 5월 14일(월)부터 18일(금)까지 4박 5일 동안 대회를 하였습니다. 리더십 세미나, 말씀 집회, 선교 및 의료특강을 하였고, 의료 진료는 신청자에 한하여 진행되었습니다. 한국에서 의료팀, 찬양…
부산성시화운동본부가 주최하고 부산성시화 사회복지위원회가 주관하는 ‘제15회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가 오는 2월 9일(금) 오후 2시 홈플러스 해운대점에서 가진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이 행하신 일을 찬양합니다. 주님께서 우리나라와 일본을 함께 축복하심을 찬양합니다. 동역자 여러분 건강하신가요? 지난달에는 조금 우울한 소식들이 있었는데 이번 달에는 기쁜 소식을 전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고신대학교에서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여 제3회 신학과 학술제가 열린다. 이 학술제에서는 황대우 교수, 우병훈 교수, 송영목 교수가 논문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진다. 세 교수들은 각각 "칼빈의 개혁원리에 따른 한국교회의 개혁", "루터의 칭의론과 성화론: 그의 『갈라디아서 주석(1535)』을 중심으로", "루터의 성경해석과 설교"라는 제목으로 발표한다.일시 및 장소는 오는 9월 28일 목요일 오후 세시, 고신대 1강의동 한상동 홀이며, 선착순으로 강의안과 물, 간식을 제공한다…
동역자 여러분 건강하신가요? 늘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마지막 주에 한국으로부터 안타까운 소식을 들었습니다. 일본에 오기 전에 함께 사역하였고 저희가 한국을 방문할 때마다 여러 가지로 신경 써 주셨던 조영철 목사님께 천국에 가셨다는 소식입니다. 6월에 한국에 갔을 때도 만나뵈며 이야기를 나누고 왔었는데 너무나 마음이 아팠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참좋은브니엘교회에 부임한지 얼마 안 되어서 정말로 바쁜 와중에도 저희를 불러 주시고, 9월 초에 노회 목사님들과 함께 오시겠다고 약속을 했었는데 갑자가 쓰러지셨다는 소식을 듣고 …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더운 날씨에 어떻게 지내시나요? 건강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달에도 작년과 같이 수영로교회 대학부 단기팀이 방문하였습니다. 늘 단기팀이 올 때마다 저희들의 사역이 조금씩 확장 되어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이번에도 그동안 시도하고 싶었던 사역을 하게 되었는데 성공적으로 치루게 되어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것은 한국어 캠프입니다. 처음에는 사람들이 많이 올 것 같지 않아서 우리 교회 한국어 교실에서 배우는 학생들 위주로 행사를 진행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생각한 것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