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단기선교 4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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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철목사 댓글 0건 조회 2,761회 작성일 07-09-23 21:53본문
오노라는 여자분인데 그분은 자신의 나라 일본의 잘못에 대하여 알고는 자신이 속죄하는
마음으로 한국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고 있는 분이었습니다.
일본인으로서 한국인의 밤을 열어서 그곳에서 한국의 애국가를 자신이 연주하고
한국을 물씬 느끼게 만들어준 시간이었습니다. 그 현장을 함께 나누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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