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아빠 감동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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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철목사 댓글 2건 조회 7,632회 작성일 07-05-27 09:56본문
댓글목록
정원님의 댓글
정원 작성일
늘 느끼는 거지만..
여*하*소 참 잘 키우셨고^^
늘 지혜로운 사모님 볼 때마다
감탄합니다~~
결혼의 소망이 갈수록 희미해지지만^^;;
목사님 가정 볼 때마다
참 아름다운 가정이라는 걸 느낍니다.
좋은 가정의 표상이 되어 주심을 감사드리고
늦었지만 결혼기념일 축하드립니다..
김성철목사님의 댓글
김성철목사 작성일
감사합니다. 정원 자매
정원자매는 예수님께서 오직 그분의 소유로 정하시고 사용하시는 것 같습니다.
정원자매의 삶은 그 누구보다 헌신하며 사는 것임을 압니다.
이번달 웹진도 기도하며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