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gif

내맘이기쁨으로충만해지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비가엘 작성일06-04-16 23:16 조회2,691회 댓글5건

본문

전 새벽기도도 열심히 나가고 신앙으로 올바르게 살고 싶은 사람이예요. 그런데 주위사람들이 나를 힘들게 합니다. 한번은 친한 동료에게 뒤통수를 맞는 황당한 사건을 맞이한 이후로 사람을 믿을 수가 없습니다. 교회에 가도 소외당한 기분이고 무엇이 그렇게도 좋은지...
그런 표정 웃음소리가 저에겐 오히려 외로움의 골이 더욱더 깊어갑니다. 사랑받지 못한 것때문일까요 삶에 찌달려 여유가 없어서일까요 한번 상처준 사람은 절대 잊을 수가 없고 내 영까지 황폐해질 지경까지 그를 미워하게 됩니다. 한번은 윗층 이웃과 관계면에서 상처받은 적이 있는데 그 사람은 아무렇지 않게 잘 지내는지 1년이 다 되가도록 미움이 가시질 않습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기도제목:  삶에 기쁨과 감격과 감사가 넘치길.
              주님이 내안에 오셔서 어둠의 세력을 물러가도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