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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노래로 찬양케 하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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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상해 작성일08-04-04 17:19 조회3,555회 댓글12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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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내려놓지 못한 것으로 인해서 마음이 답답하고 생각이 닫혀 있었다.

그러므로 내 영은 찬양이 메마르게 되었다.

 "더 내려놓음"을 읽고 비로소 내 마음은 내려놓지 못한 것들을

 내려놓게 되었다.

 어느샌가 내 영에서는 찬양이 ~~~~~~~~~~

 내 안에 주를 향한  노래가 십자가, 그 사랑을, 날 구원하신 그 사랑을

찬양하고 있었다.

성령님께서 주시는 새 노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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