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모습을 보며 또다시 주님을 의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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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리스도의편지 작성일08-02-26 09:05 조회3,362회 댓글6건본문
하나님의 사랑이 그지없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다함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언제나 처럼 건강했던 모습을 생각하며 훼파된 성전과 훼파된 내 심령을 비교 해 보았습니다.
하나님께 죄송하기 그지 없습니다.
새날을 주신 하나님, 새일을 주신 하나님
오늘도 회복된 하루를 살기 원하시는 우리 주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의지하며 또다시 힘을 내어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다함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언제나 처럼 건강했던 모습을 생각하며 훼파된 성전과 훼파된 내 심령을 비교 해 보았습니다.
하나님께 죄송하기 그지 없습니다.
새날을 주신 하나님, 새일을 주신 하나님
오늘도 회복된 하루를 살기 원하시는 우리 주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의지하며 또다시 힘을 내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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