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자

세상을 살다보면 불공평한 일이 참으로 많다. 나는 하나님을 믿기에 내가 복을 받고 잘되어야 되는 것이 당연한데 하나님은 그 가운데서도 나를 낮추시고 기도하게 하신다. 내가 너무 잘되어서 하나님을 잊어 버리고 세상길로 갈까봐...
믿지 않은자들이 승승장구하고 기세등등할때 너무나 좌절스럽다.
하지만 이 하나까지도 하나님의 섭리라면 믿겠는가?
오늘도 주의 뜻에 순종하자. 하나님의 넓고 큰 섭리를 인간이 어찌 알리요...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자는 좋은일이 있으리라 크게 있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