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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 하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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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아 작성일06-02-27 11:31 조회2,460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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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 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란하는 자나 우상 숭배 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자나 남색하는자나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너희중에 이와같은 자들이 있더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얻었느니라 모든것이 내가 가하나 다 유익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내가 가하나 내가 아무에게든지 재제를 받지 아니하리라"(고전 6:9~12)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 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 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고전 6:19

 

특별히 생각 한 말씀도 없었고..친구가 기도를 부탁했을때 무엇을 구해야 하는지 정확히 알지 못했다..성경읽는 순서대로 읽다보니 길지만 청년의 때에 꼭 필요한 말씀들이 있었던거 같다..

 

청년의 때에 미혹 받을만한 일들이 너무 많다..술취하는것 남녀와의 문제..아무에게도 제재를 받지 아니하나 다 유익한 것이 아니라고 하신다..

 

정말 하나님의 말씀은 오묘하신것 같다 그 말씀을 읽으면 읽을 수록 새로은 은혜를 발견하게 된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을때 나에게 어떤 말씀을 주실까 하는 사모하는 마음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다.

말씀과 모임과 모든 주님의 일에 사모하는 마음은 정말 중요하다.

큐티를 사모하고 기도를 사모하고 찬양시간을 사모하고...

 

성경의 주된 내용은 너희에게 다 가하고 제재를 주지 않지만 그것이 너희에게 유익이 되지는 않는다고 말씀하신다..

하지만 내 마음에 가장 깊이 느끼는 내용은 말씀과 말씀안에 있는것을 인간된 지식으로 해석하지 않고 주시는대로 느끼고 그말씀속에 사모하는 내 마음을 깨닫게 하셨다..

 

정말 오묘 하다...ㅋ

오늘도 내 생각을 이끌어 주신 주님 감사 드립니다..

 

모든일에 사모하는 마음을 갖게 해 주세요~
 

(오늘의 적용)

내 모습속에 예수님을 발견

어떻게 알릴까?

문자?

ㅋㅋ

믿음 동역자 분들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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