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는 늘 정직한 하나님

오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정직함을 다시금 바라보게 됩니다.
우리가 아무리 부유하게 살고 많은 명예를 가진다 하더라도 하나님은 기뻐하지 않는 일이 있다는 것입니다. 정직하지 못하게 살아가는 일 , 하나님의 방법대로 살아가지 않는 일은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 다는 것을 보게 됩니다. 저에게도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 삶이 있었습니다.
세상에 누구도 그일이 부정하거나 나?쁘다고 말하지 않아 나도 그런줄 알고 그냥 그렇게 살아 왔습니다. 하지만 고난을 통해 하나님이 정직하지 못한일을 싫어하시고 사랑하는 자녀들이 정직하게 살아 가길 원하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직함은 다른 사람을 세워주는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자신을 세우는 기준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작은 일에도 별 신경없이 정직하지 못했던 많은 일들 나의 경제적 손해로 인해 말하지 못하고 그냥 지나친 일, 다른 이웃 가족들에게 무심코 하는 거짓말 , 너무나 많은 일들이 생각나 마음이 아프네요. 하나님~~ 저의 죄를 용서하여주시옵소서
작은 이익에 혈안이 되고 하나님의 큰일에는 등안시하여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한점 용서 하여 주시옵소서 부족한 나의 모습들 하나님 용서하시고 더욱더 믿음을 주시어서 이웃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가슴에 담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여 사랑하는 모든 자녀들이 그런 정직한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 사랑해요 이렇게 부족하고 믿음없는 나, 그리고 우리를 위해 죽어주신 그사랑 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