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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선희(들풀) 작성일11-04-07 09:12 조회2,77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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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도 귀신같이 안다는 말이있다.
나의 알음앓이가 딸아이와 이웃들에게 얼마나 많은 상처와 아픔을 주고 사는가!
6년전 아내를 죽여 형을 살고 있는 형제를 떠올리며 육신을 죽인사람도 대가를 취르는데 사역하는 너희들은 영혼을 죽인줄 도 모르고 또, 얼마다 대가를 취르고 사는가에 대해 물으셨던 주님을 두려움으로 추억하게 된다. 그 무렵 철야에서 알게 하신 하나님께로 가까이~♬이 찬송을 하필이면 흘러나오는지 반복을 틀어놓고 정리했다.
오늘가는 나눔공동체가 제 마지막 소명의 공동체 되길 피차 순종의 삶의 체질화를 이뤄가는 만남이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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