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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나도 하나님의 분깃이 있음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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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아 작성일11-01-06 12:54 조회2,00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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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평범하고  적극적이지 못해서 늘 자신에 대해 불만스러웠는데...오늘 말씀속에서 아셀자손에게도 하나님이 기름진 복을 주심을 보며  부족하지만 신실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묵상하며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인간관계에서 분노하고 속상하고 견딜수없는 아픔이 있읍니다 안보고싶은 사람도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말씀하십니다 내가 잘못했다고 말하라고 내 마음을 흔드십니다 ...주님을 생각하게 하십니다 ...그렇게 순종했지만 ...시간이 지나면 또 억울한 생각이 머리를 듭니다 ...큐티를 통해서 주님은 또 말씀하십니다...내 모습을 보게 하십니다...아직도 나의 자아가 살아있습니다 쓴 뿌리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주님의 치유가 나를 회복케 하심을 바라보며...오늘도 말씀을 가슴에 담습니다...약속을 이루어가시는 하나님만이 참 나의 안식이고 위로자가되심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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