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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자신을 살피는 깨어있는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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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아 작성일10-12-18 12:05 조회2,33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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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아간의 죄는 없는지요  영적인 잠에 빠져 내가 깨닫지 못하고 있는 죄는 없는지요 성령님 내 마음 비추어 주시옵소서 말씀이 없어서 죄인줄도 모르는건요...교만하면서도 겸손하다고 착각하고 있지는 않는지요? 내 마음 터치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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