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름으로 큐티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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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옥 작성일06-07-11 06:01 조회3,351회 댓글4건본문
안녕하세요 오늘 저는 처음으로 여러분들과
오늘 말씀을 나눕니다.
저는 저희 남편이 지금 현재 전도사이자 방배동 기독신학 4학년에 재학중이며
저는 남편 학교에서 전도사님들을 대상으로 레슨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매일 매일 저희에게 만난을 내려주시는 것을 체험하며 감사히게 살고 있습니다.
요즘 저희 집이 팔려서 저희가 어떻게 해야 될지 생각하고 고민하고 있을 때
꼭 저희에게 주시는 말씀인 것 같아서
말씀이 와 닿았습니다.
모든 일들을 하나님께 맡기고 그저 우리는 기도하는 일 밖에 없다는 것을 사실을 집이 팔리면 저희 남편 전도사님은 개척을 하려고 생각중아었습니다. 그것도 안산에서 시부모님과 같이 살다가
분가를 해야 하는데 저희는 부모님과 같이 살았기 때문에 광과금이며 의식주 문제는 없었는데
이제 따로 분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니까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예전부터 집이 팔리면 하나님께서 개척하라고 보내시는 신호라며 개척을 하기로 마음을 먹고 준비중입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을 읽으면서 우리가 아무리 걱정을 해도 안되고 다만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께서 하시는 대로 따라 가기만 하면 되는데 걱정 한 것을 회개하였습니다.
앞으로 저희는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하나님께서 좋은 길로 인도해 주실줄 믿고 오직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만 하며 때를 기다리며 살아가는 삶을 오늘 하루도 살겠다고 저희 부부는 말씀을 묵상하였습니다.
오늘 말씀을 나눕니다.
저는 저희 남편이 지금 현재 전도사이자 방배동 기독신학 4학년에 재학중이며
저는 남편 학교에서 전도사님들을 대상으로 레슨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매일 매일 저희에게 만난을 내려주시는 것을 체험하며 감사히게 살고 있습니다.
요즘 저희 집이 팔려서 저희가 어떻게 해야 될지 생각하고 고민하고 있을 때
꼭 저희에게 주시는 말씀인 것 같아서
말씀이 와 닿았습니다.
모든 일들을 하나님께 맡기고 그저 우리는 기도하는 일 밖에 없다는 것을 사실을 집이 팔리면 저희 남편 전도사님은 개척을 하려고 생각중아었습니다. 그것도 안산에서 시부모님과 같이 살다가
분가를 해야 하는데 저희는 부모님과 같이 살았기 때문에 광과금이며 의식주 문제는 없었는데
이제 따로 분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니까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예전부터 집이 팔리면 하나님께서 개척하라고 보내시는 신호라며 개척을 하기로 마음을 먹고 준비중입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을 읽으면서 우리가 아무리 걱정을 해도 안되고 다만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께서 하시는 대로 따라 가기만 하면 되는데 걱정 한 것을 회개하였습니다.
앞으로 저희는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하나님께서 좋은 길로 인도해 주실줄 믿고 오직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만 하며 때를 기다리며 살아가는 삶을 오늘 하루도 살겠다고 저희 부부는 말씀을 묵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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