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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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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향희 작성일07-04-28 09:05 조회4,0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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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큐티 묵상을 영어성경으로 하고 있었습니다.
디베랴 바닷가에서 베드로와 제자들이 다시금 자신의 생업으로 고기나 잡으러 가야겠다고 나선 제자들의 뒷모습이 너무나 가슴이 미어져 왔습니다.
그토록 사랑하고 따랐던 예수님도 돌아가시고 소망없는 인생의 짐을 죽지못해 지고가야만하는
삶의 현실 속에 예수님이 안 계시면 누구라도 그렇게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잔인한 삶!!!
수고 하고 수고해 봐도 결국엔 빈그물일 수 밖에 없는 슬프고도 처절한 삶...

그곳에 나의 예수님은 찾아와 주셨습니다.
나에게 friend~ 라고 부르시며 찾아 오셨습니다.
Havent you any fish?
주님은 알고 계셨습니다.
나에게 진정한 친구가 필요하단 사실을
주님은 알고 계셨습니다.
주님과 함께가 아닌 삶은 빈 그물이라는 것을...
그 하나님의 아들, 죽음을 이기고 다시사신 부활의 주님께서 나의 친구로
서 주시기를 원하심이 너무나 감격 스럽습니다.
그 분과 함께 걷는 이 인생길....
이젠 그물에 가들했던 큰 물고기들과 같이
그분의 열매가 가득한 인생이 될 것을 소망해 봅니다.
오늘도 살아계신 주님의 호흡과 음성에 민감하게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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