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CTM멀티미디어 사용을 위해 교육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현지인 사역자들에게 자료만 제공하면 그대로 묵혀 두고 사용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선교사님께 사역캠프를 여시고 현지 사역자들에게 실제로 잘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시법을 보이며 교육하십니다.
교육이 끝나면 현지 사역자들이 배운대로 한사람씩 앞에 나와 시연을 하게 합니다.
각자 시연을 통해 피드백을 받고, 다른 사역자들은 어떻게 이해하고 사용하는지를 서로 보고 배우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선교사님들의 이러한 수고 덕분에 현지 사역자들은 CTM멀티미디어컨텐츠의 효율성을 잘 인지하시고 잘 사용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