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화 - 이름 적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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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MTV 댓글 2건 조회 4,222회 작성일 08-08-25 14:06본문
“부끄럽지만.. 찬밥을 김치랑 먹고 있는데,
뜨신 된장찌개가 너무 먹고 싶더라고..
돈도 없고, 냄새라도 맡고 싶어서
식당 앞에 서서 먹고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이런 고운 천사를 보내 주셨지 뭐야
고마워“
뜨신 된장찌개가 너무 먹고 싶더라고..
돈도 없고, 냄새라도 맡고 싶어서
식당 앞에 서서 먹고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이런 고운 천사를 보내 주셨지 뭐야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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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유신영님의 댓글
유신영 작성일
와우!! 재밌있다.ㅋㅋㅋ
유신영님의 댓글
유신영 작성일
와우!!!!!!!!!!!!!!!!!!!!
또 써야지 이거만든 아저씨
힘내세요. 그리고 더 재미있는
뻥튀기가족 만들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