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가구 퍼시스 중고책상 12개 들여온 사무실, 300만원 아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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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프로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6-10-28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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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이전하면서 가구 예산표를 짜봤더니 신품 퍼시스 책상 12개에 의자까지 하면 1천만원이 훌쩍 넘더군요. 5인 규모 회사에서 그건 좀 부담스러운 금액이라 결국 중고 쪽을 알아봤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퍼시스중고가구로 12세트 맞추는 데 700만원 정도 들었어요. 신품 견적의 67할 수준입니다. 처음엔 중고사무용가구 하면 흠집 많은 책상만 떠올랐는데, 실제로 매장 가보니 생각보다 상태 좋은 물건이 많았습니다. 퍼시스책상은 상판 두께가 있고 프레임이 튼튼해서 몇 년 쓴 것도 흔들림이 거의 없어요. 다만 확인할 게 있습니다. 상판 모서리 깨진 곳, 높이 조절 나사 헛도는지, 서랍 레일 소리 나는지. 이 세 가지만 봐도 대부분 걸러집니다. 저는 매장에서 책상마다 서랍 여닫아보고 다리 흔들어보는 데만 한 시간 넘게 썼어요. 업체 직원이 귀찮아할까 봤는데 오히려 같이 봐주더라고요. 퍼시스중고의자는 책상보다 편차가 큽니다. 같은 모델인데도 사용 기간에 따라 가스 스프링 상태가 확 다르거든요. 앉아서 높낮이 끝까지 올렸다 내렸다 해보고, 등받이 젖혀지는 각도가 부드러운지 꼭 확인하세요. 저는 12개 중 3개를 교체받았는데, 처음부터 요청하니 추가 비용 없이 바꿔줬습니다. 이건 업체마다 다르니 계약 전에 말해두는 게 좋아요. 사무실가구 살 때 놓치기 쉬운 게 규격입니다. 퍼시스사무가구는 폭이 1200, 1400, 1600mm로 나뉘는데, 도면만 보고 주문하면 복도 폭이나 엘리베이터 문 높이에서 걸리는 경우가 생겨요. 저희도 1600짜리 두 개가 계단에서 안 들어가서 결국 1400으로 바꿨습니다. 배송 전에 문 폭과 엘리베이터 내부 치수를 줄자로 재보세요. 이거 안 재서 반품하는 분들 은근히 많습니다. 중고사무가구는 타이밍도 중요해요. 이사철 지나고 나면 업체에 물량이 쌓여서 가격이 조금 내려갑니다. 저는 3월에 알아봤다가 4월 중순에 다시 연락했는데 같은 조건에서 40만원 정도 깎였어요. 급하지 않다면 한두 달 여유 두고 시세를 두세 군데 비교해보는 걸 권합니다. 바이셀중고 같은 곳도 견적 비교해봤는데 업체마다 재고 구성이 달라서 발품사무실파티션 팔 값어치는 충분사무실가구했습니다.사무실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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