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누브라 소네트 웨딩누브라 3번 고민 끝에 고른 이유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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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프로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6-10-27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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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촬영 드레스 가봉 다녀오고 나서 제일 먼저 한 게 브라 알아보기였어요. 드레스 안쪽이 생각보다 얇아서 등이 훤히 비치는데, 일반 브라는 끈 자국이 잡히더라고요. 사진 찍으면 그 자국이 다 남을 게 뻔해서 누브라를 진지하게 찾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인터넷에서 저렴한 걸로 두 개 샀는데, 한 시간도웨딩누브라 안 돼서 접착력이소네트 웨딩브라 슬슬 풀리는 게 웨딩속옷느껴지더군요. 촬영소네트 웨딩누브라은 기본 여섯 시간웨딩브라인데 그걸 버틸 자신이 없었어요. 그래서 웨딩 투어 다니면서 원장님한테 물어봤더니 소네트를 많이들 쓴다고 하시더라고요. 가격은 저렴한 것보다 두세 배는 높았지만, 다시 사는 걸 생각하면 오히려 이게 나았어요. 실제로 촬영 당일 아침 일곱 시에 붙이고 밤 여덟 시에 떼었는데, 중간에 다시 붙인 적이 없습니다. 땀도 꽤 났는데 가장자리가 들뜨지 않았어요. 드레스 입고 볼륨감도 자연스럽게 살아서, 가봉 때 걱정했던 가슴 라인이 사진에서 훨씬 안정적으로 나왔어요. 촬영 감독님이 각도 바꿀 때마다 다시 잡아달라고 안 해도 돼서 편했습니다. 한 가지 아쉬웠던 건 처음 붙일 때 위치 잡는 게 생각보다 어렵다는 점이에요. 한쪽만 조금 높게 붙으면 바로 티가 나서, 처음엔 거울 보면서 두세 번 떼었다 붙였다 했어요. 그래서 촬영 전날 미리 한 번 연습해보시길 권합니다. 피부가 예민한 편이면 붙이기 전에 팔 안쪽에 소량 테스트해보고요. 본식 때도 같은 걸 쓸 예정인데, 드레스마다 등 파임이 달라서 한 개 더 여유 있게 준비해두려고요. 촬영과 본식 사이에 두 달 정도 텀이 있어서 접착력이 남아 있을지가 살짝 걱정이긴 한데, 밀봉 보관하면 괜찮다는 얘기가 많아 한 번 확인해보려 합니다. 결국 드레스 핏은 속옷에서 갈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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