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

가족앨범

가족영상

엄마의 방

여경이방

하은이방

소명이방

여하소네 후원선교사

 

f2.gif

last.gif

여하소사진 맨날 이렇게 친했으면 좋겠다. ㅋㅋㅋ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성철목사 댓글 0건 조회 1,088회 작성일 05-07-11 13:44

본문

여경아! 이 사진처럼 맨날 소명이를 이렇게 챙겨 줬으면 좋겠다.
네가 보기에는 소명이가 한번씩 때를 쓰기 때문에 짜증이 나겠지만
소명이는 큰 언니가 좋아서 그렇게 표현하는 것이니까 너그럽게
받아주는 언니의 센스! 기대해도 되겠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부산시 동구 초량3동 85-4 CTM세계선교센터 3층 / 051-441-0628
운영자 E-mail :
webmaster@ctm.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