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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드리기가 싫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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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창희 댓글 12건 조회 123,811회 작성일 07-02-03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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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예배드리는것도 너무지루하고
교회에가기도싫어졌어요..
부모님때문에 성경도 억지로 쓰는것같구요..
그러고싶지는않은데 계속 불만만 생기네요..

댓글목록

서민영님의 댓글

서민영 작성일

  하나님께서 이창희씨의 마음에 들어가 마귀를 퇴치해 주실거예요
조금만이라도 더 다녀보세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작성일

  이창희친구 반가워요^^
마음에 불만과 불평이 있군요...

아마 이유가 있을거예요.

그 이유가 뭔지를 찾아서 해결하고 다시 하나님께 나아와 기도하도록 해요.

하나님께 기도할때 이렇게 기도해 보세요.

"하나님 요즘 제가 너무 예배드리기가 싫어요. 그 이유가 뭔지 알게 해 주세요. 그리고 예전처럼 하나님께 예배하는 것이 기쁨이 되게 제 마음을 회복시켜 주세요. 악한 사단이 나를 지배하지 못하도록 하나님께서 붙들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창희친구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예배의 회복이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김혜진님의 댓글

김혜진 작성일

  저도 요새 예배보기가 싫어졌어요
우리 부모님이 하나님을 안믿어서요 가지말라고 할때도 있거든요
어떻하면 예배보기가 좋아질까요

김혜진님의 댓글

김혜진 작성일

  죄송해요 저도 이창희님 처럼 같아서 그만
좋은 애기는 안해주고 죄송합니다.

박지민님의 댓글

박지민 작성일

  저는 요즘에 성경타자친다고 고생이예요~~~

민형석님의 댓글

민형석 작성일

  저두 그래여 ~~~막  지루하고
그냥 놀구 싶어여  정말 따분해여~~~ 해결책 좀 ........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작성일

  반가워요 친구들^^
많은 댓글을 남겨주셨네요.
힘들다고 생각함 더 힘들어진답니다.
기쁨으로 하다보면 그 속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더 큰 기쁨을 얻게 될
거예요.
우리는 영적인 양식을 먹어야 살아가는 사람들이랍니다.
그러니 힘들어도 해야만 살아갈 수가 있어요.
지금은 힘들지만 하루하루 쌓이면 하기싫다고 안해버린 많은 친구들보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엄청나게 많아질거예요.
키가 자라듯이 우리의 믿음도 자라야 하거든요.
열심히 합시다.
화이팅^^

서예찬님의 댓글

서예찬 작성일

  저도 그럴때가 많은데, 그래도 힘내서 마귀를 이겨내고, 교회 열심히 다니세여

이하영님의 댓글

이하영 작성일

  저도 그렇때가있어요.그렇다고 진짜로 안가면않되요,그리고 가기싫을 때마다 항상기도해보세요..즐거운하루....

김소연님의 댓글

김소연 작성일

  전 교회가는건 좋던데..

김소연님의 댓글

김소연 작성일

  타자는좀

오하은님의 댓글

오하은 작성일

  저도 어쩔 때마다 가기 싫어질 때가 있지만, 그런 나쁜 마음을 꾹 참고
매 주마다 빠지지 않고 다닌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