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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바보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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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아림 댓글 6건 조회 34,772회 작성일 07-01-31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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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눈으로 보는 세상..

마치 저만 바보 같은 느낌이예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도 있지만/

하나님 믿으면서 저는 몸과 마음이 깨끗치 못해요..

기도 열심히 하고,, 성경 많이 읽고,,

하나님이 지켜주신다고 믿는데..

몸과 마음이 깨끗치 못한 전 바보 맞나요>

하나님 믿고 싶어요.. 그리고 몸 또한 마음도 깨끗해 지고 싶어요..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작성일

  이아림친구 반가워요^^

아림친구는 예수님의 보혈로 깨끗해진 새로운 사람입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우리의 죄는 깨끗해 졌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원죄가 있기에 죄를 떠날수는 없지요. 그래서 죄를
지을수 밖에 없어요.
그때마다 하나님께 나아와 자신의 죄를 용서구하면 하나님은 용서해
주신다고 말씀하셨어요.

우리는 하나님의 귀한존재입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대신 죽으실 만큼 귀한 존재이지요.
아림친구가 자신을 바보라 생각하면 예수님이 슬퍼하실거예요.
예수님은 바보를 위해 죽으신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인 아림친구를
위해 죽으셨기 때문이지요^^

힘내세요.
화이팅^^

서민영님의 댓글

서민영 작성일

  운영자님 저는 다니다 말았는데...
그다음 이렇게 다니고 있는데 저도 죄가 깨끗히 씻어진 건가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작성일

  서민영친구 반가워요^^

교회를 다니다가 안다니다 했었군요.

그런데 지금은 다닌다고 하니 참 감사하네요^^

교회를 다닌다고 다 죄가 없어지고 깨끗해 지진 않아요.

교회에서 말씀을 듣고 예배하는 가운데 하나님을 만나고 예수님을 민영친구의 마음속에 영접하고 예수님이 민영친구를 위해 죽으심을 믿어야 한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자신을 봤을때 죄를 지었다면 하나님께
나아와 자신의 지은 죄를 하나님께 회개하고 용서를 구하면 그 죄를 용서해 주시지요.
하나님은 용서한 죄를 다시 기억하시는 분이 아니랍니다.
믿고 하나님께 나아와 예배하는 민영친구가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화이팅^^

박지민님의 댓글

박지민 작성일

  난 교회 주일마다 나가는데~~~

똥꼬님의 댓글

똥꼬 작성일

  똥 드실래요?

똥꼬님의 댓글

똥꼬 작성일

  장난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