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n_board2.jpg

나는 왜 계속 하고 싶지 않은일 이되는거죠?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 믿음 댓글 1건 조회 1,394회 작성일 07-05-05 21:51

본문

나는 매일 말로는 표현을 안하죠..
욕을 하기싫은데 마음속으로는 하고 싶지 않은데도 나온다는것...
마음속으로 깊이 깊이 에 찔려있는 가시처럼..
자기가 가시인데 가시에게 찔린 그런 불행한 것..
나도 느끼고 있다..
거짓말을 하고... 욕을하고...
매일매일...
나는 그러고 있다....
마음속으로는 하지만 말로는 하지 않고....
저 깊고 깊은 바닷가 .... 껌껌한 바닷가의 내 마음..
예수님이 계셔도...
하나님이 계셔도...
성령님이 계셔도...
혼자 쓸쓸히 있는 느낌....
난 안다 .. 지금도 느끼고 있으니까...
어린이 날인데도...
마음은 그져 그대로다....
언제나 쓸쓸히 있던 마음처럼 ...
언제나 그런 그마음 ...
절때 변하지 않는 그 마음...
나는 갖고잇따...
예수님께서 들어오시지못할만큼 컴컴한 내 마음..
오셨는데..
지금도 싸우고 계시는데...
계속 내가 마음속으로 예수님을 응원하지않고,,
사단을 응원하고 있는 그런 마음속깊이 잠겨있는..
마음..
또하나의 마음이다...
나...............
나의 또하나의 마음....
정말 보기싫다...
나도 보기싫은데...
없어지지가 않는다..
마음은 내가 움직이는것인데...
아니다..
미움... 질투... 욕... 거짓말..... 싸움....이런 것에 시달려서 살아왔던나...
언제..
미움이 오던가...
했는데...
하빈이 가 미웠거...
언제 질투가 오는가...
했는데...
친구들이 사나워 질투가 왔고...
언제 욕이 나오던가....
했는데...
나왓고...
언제 거짓말이 나오던가...
햇는데...
돈때문에 거짓말하고...
언제 싸움질이 나오던가 했더니ㅣ...
싸워서 싸움질이 나온것이다...
 이런 내 나뿐마음....
예수님만 알고 계신다...
슬프다...
알고싶다..
놀고 싶다..
자유로운 내 첫번째 마음으로 돌아가고싶다....
답장해주세요....

댓글목록

이설희님의 댓글

이설희 작성일

  잼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