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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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예은 댓글 9건 조회 47,357회 작성일 07-03-27 15:46본문
댓글목록
신한니엘님의 댓글
신한니엘 작성일이정화님의 댓글
이정화 작성일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작성일
손예은 친구 반가워요^^
하나님은 예은친구가 욕하기 삻은 마음을 아실거예요.
다른친구들이 한다고 나쁜 것인줄 알면서 따라하게 된다면 안되겠죠!
사단은 나쁜짓을 하게 만들어서 하나님과의 거리가 멀어지게 만들어요.
예은친구의 결단이 있어야 해요.
난 사단이 좋아하는 일은 하지 않는다.
난 하나님의 자녀다.
그러니 하나님이 싫어하는것은 하지 않는다.
라고 잎으로 마음으로 생각으로 말하세요.
그리고 그런 마음이 들때 기도하세요.
자신을 위해서도 기도해야 겠지만 그 친구들을 위해서도 기도하세요.
하나님은 그들도 사랑하시기 때문이에요.
예은친구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화이팅^^
양동민님의 댓글
양동민 작성일양동민님의 댓글
양동민 작성일김하은님의 댓글
김하은 작성일오하은님의 댓글
오하은 작성일박 믿음님의 댓글
박 믿음 작성일박 믿음님의 댓글
박 믿음 작성일
알수가 없을 것이다...
아무도 알수가...
없다...
내 마음속 가장 깊고 깊은 껌껌한 바닷가처럼 거리는 곳에 아무도 갈수 없는 곳에 누가 가서 고쳐 주는가...
예수님께서.. 성령님께서... 지금도 싸우고 계시는데...
도와주실분은 이 제 한명도 없단 말인가..
지금은 욕을 안한다..
그렇지만 지금 이순간에도.. 나는
...........................
마음속으로 욕을 하고 있는것 같은 느낌이든다...
매빅까지 하고있는나... 자신이....
어쩔수 없나보다...
악마의 쩔쩔한 피...
이길수 가 없단것은 아닌데...
기도를 안해서 그런것인가...
예수님께서 ... 몸이 허약하셔진것인가...
마음속으로 생각하고 있는다....
생각이 절때 나지 않는다..
이런생각을 하면 나는 머리가 돌아 갈것만 같은 지경이다..
마음속 바닷가 물결쳐럼..
파도처럼 살며시 흘러가는 물결처럼..
나는 그 껌껌한 곳에서 혼자 외롭게 남아잇따...
예수님께서 오셨는데도...
성경님께서 오셨는데도...
하나님께서 오셨는데도...
나는 혼자 따로 있는것같다..
그런 느낌이다..
말을 못할 지경으로 답답하다..
눈을 뜰수 없을 정도로 답답하다...
정말 지겹다..
악마의 자꾸커가는 생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