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목사님 토욜이라 더 바쁘신것 같아요
전화도 안되고 핸폰도 꺼져있기에 여기가 빠르리라
믿고 왔습니다.

참참참!!!
저는 브니엘 신학과4학년 총대 박영미 입니다.
교수님의 컴퓨터 강의를 통해, 컴퓨터에 대한 무조건적 불안과,
부정적 사고가 조금은 긍적적으로 바뀔수 있다는 소망을 갖게
하심에 감사 드립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수업 시간  변경에 따른 의견을 보내드리려구요.
사정에 따라 화요일과 토욜 두 반으로 하였습니다.
수준은 거의 비슷하게 보구 날짜로만 구분을 두었습니다.
저희가 모은 의견을 보내드리오나, 목사님 사정에 따라
수정 가능하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날짜도 미리 적어 보았습니다. 참고가 되시길...
답장 보내주시면서 멜 주소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