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의 기쁨이 목사님과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 방명록

제해수 선교사입니다. 평안하시지요 이제 완전히 봄이 되었습니다. 놀라운 일들이 올 봄부터 시작 될 것입니다.

 저희는 자비량이는 줄기찬 목표로 달려 왔는데 역시 만만치 않은 시도입니다. 하면 할 수록 어렵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하지만 아직 포기라는 단어는 사용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만 둘까 생각하면 새로운 일을 하나님께서 늘 준비하고 계시는 군요
 아직은 힘을 얻지 못하고 있지만 가능성을 발견한 것이 큰 기쁨입니다. 
 유아교육 사업은 계속됩니다. 그리고 LG텔레콤과 제휴된 회사와 더불어 무점포 핸드폰 유통 사업도 하게되었습니다.  무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는 일이라 시작을 했습니다. 시작한지 약 5일정도 되었는데 반응이 아주 좋습니다.  주력을 해볼가 생각중입니다.
건강하시고 사모님게도 안부전해 주세요  그리고 핸드폰 필요하시면 아래싸이트 방문해 주세요  무료로 드립니다. Http://jerom.co.kr  (가능하시면 본부 홈에 배너하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