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7일 수요일 저녁
사랑의 교회를 다녀왔습니다.
2-3년 전 부터 아니 그 이전 부터 기도하고 소원하던 강단이었습니다.
최홍준목사님께서 5-6년 전부터 소개하시던 강단이었습니다.
그 강단에 다녀 왔습니다.
감개가 무량하고 예배 그 자체가 은혜가 되던 시간이었습니다.
긴장과 몰려 오는 스트레스...
그 시간을 통해서
사랑의교회에 입양의 봇물이 터지고
한국교회 사회에 새로운 입양 문화가 꽃피워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http://tv.sarang.org/default.asp?url_flag=/menu04/m4_main.asp
클릭하시고
왼쪽메뉴의 [[[수요찬양예배]]]를 클릭하시면
예배실황 또는 설교를 보실 수 있습니다.

파워포인트로 자료를 알차게 준비했는데
앞 시간이 많이 밀려 오는 바람에
나의 시간이 부족해서 준비한 만큼 충분하게 하지는 못했지만
성령님께서 은혜주시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아름다운대한민국의 부산에서
아름다운대한민국의 아빠
황수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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