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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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숙 작성일09-02-01 21:41 조회3,8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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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에서 문안드립니다.
따뜻한 봄날 처럼 포근해서 ...
사모님 생각이 났습니다.
물론 목사님께도 감사한 마음이
삼백육십일이죠^^*
보육원아기들을 위해 기도할땐
목사님의 입양홍보 사역도 포함되니까
허풍^^은 아니지예? (5일은 예의상 ...)
지난 22일 은송양이
"난 전시회때 노래를 불렀는데 사람들이
행복해 하는것 같아서 기분이 매우 좋았다."라고
일기에 쓴것을 보고
제가 다~ 감사하고 행복했답니다.
여러번 기회를 만들어 주신 목사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우리의 자녀들이 새벽이슬같은 주의 청년들로 자라서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받길 축복합니다.
송이가 출연료 받았다고 자랑하는데
너무 크게 쓰셨네요^&^
아무튼 감사가 넘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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